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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대통령, 탄핵심판 적정한 기일 출석해 의견 밝힐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5 1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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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측이 향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진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에 소속된 윤갑근 변호사는 5일 오후 공지를 내고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변론기일을 5회 지정했다"며 "대통령은 적정한 기일에 출석해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

헌재는 오는 14일부터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이후 16일, 21일, 23일, 2월 4일까지 총 5차례 변론기일을 잡았다.

헌배법상 정식·변론에는 당사자가 직접 출석해야 한다. 당사자가 출석하지 않으면 재판을 종료하고 다음 기일을 정하되, 두 번째 기일에도 불출석하면 당사자 없이 재판 가능하다.

이르면 오는 14일 예정된 첫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간 윤 대통령 측은 대통령이 직접 출석할 가능성이 크다고 시사해왔으나 출석 여부를 명확히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심판정에서 상세히 밝히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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