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부지법 난입 피의자 추가 구속...서부지법 사태 구속 총 62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7 13:51:31
조회 10829 추천 22 댓글 103
같은 혐의로 구속된 다른 피의자
구속적부심 청구했지만 기각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파손된 외벽 및 창문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반발해 법원에 난입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당직법관 강혁선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이 윤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법원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강 판사는 "도망 염려가 있다"며 A씨의 구속 사유를 설명했다.

한편 강 판사는 이날 같은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B씨가 요청한 구속적부심에 대해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

이날까지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인원은 A씨를 포함해 총 62명으로 늘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女아나운서 "나체 男연예인이 침실로.." 성상납 폭로▶ 씨스타 소유 "길에서 정신 잃었는데 누가 몸 만지는..."▶ 시골로 MT 간 여대생, 길 잃은 후 임신까지.. 사연▶ 경기도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알고보니 무안공항의...▶ '만삭' 손담비 안타까운 소식 4월 출산 앞두고...



추천 비추천

22

고정닉 0

3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8523 민주 초선 의원들 "조희대, 사법 쿠데타 주도…탄핵 절차 돌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1 4 0
18522 강원 삼척시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8 6 0
18521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 7 0
18520 민주 "李 파기환송심 속도전…사법부 노골적 대선 개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2 8 0
18519 법무법인 화우, '셀트리온 불법파견 사건' 1심 뒤집고 항소심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3 12 0
18518 이재명 측 "피습 모의 제보 잇따라…대인 직접 접촉 어렵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6 11 0
18517 국힘 "민주, 사법부 겁박…'이재명 방탄' 위해 이성 상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1 16 0
18516 [부고] 조충현씨(이투데이 광고국 부장) 부친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6 12 0
18515 이준석 "이재명 당선돼도 무효·직위상실 위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6 0
18514 조국 "대법원 대선 개입…소년공 대통령 못 보겠다는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21 0
18513 법조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24 0
18512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오는 15일 첫 공판…소환장 발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73 0
18511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오는 15일 시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61 0
18510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이재명 파기환송'에 "사법 쿠데타 아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6 0
18509 '李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하루 만에 배당…'김재규 재심' 재판부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60 0
18508 검찰, '尹 선거법·정당법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7 0
18507 이재명 '선거법 사건' 형량은?…법조계 "피선거권 박탈 가능성 높아" [8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9402 67
18506 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 직권남용 병합 심리…지귀연 재판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8 0
18505 법무차관, 국무회의 정족수 논란에 "15인 이하 사례 있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2 0
18504 中에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 기술 유출…50대 남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55 0
18503 "전쟁장사 중단하라" 전시회장서 시위…대법 "업무방해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7 0
18502 '파기환송' 이재명 선거법 사건, 서울고법에 기록 도착…곧 재판부 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70 0
18501 법무부, 특경비 복원에 "검찰 본연의 역할 다하도록 지원…투명한 집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8 0
18500 이준우 화우 변호사, 환태평양변호사회 동남아 지역총괄 선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1 0
18499 검찰총장 "탄핵 사유, 근거 없는 허위사실…법치주의 훼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75 0
18498 경찰, '尹 비화폰 서버' 임의제출 절차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4 0
18497 검찰 "李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유지 만전 기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5 0
18496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골프·백현동 발언 허위사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296 26
18495 또 뒤집힌 '이재명 선거법 사건'…남은 절차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04 0
18494 후원금 사기 50억원 '꿀꺽'...피해자는 '배신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3 0
18493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6 0
18492 검찰, 윤석열 전 대통령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9 0
18491 尹 ‘직권남용’ 혐의 추가 기소..."불소추특권 사라져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2 0
18490 경찰, 홀덤펍 내 불법 도박행위 집중단속...2년간 4843명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6 0
18489 '마약 투약 혐의' 식케이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9 0
18488 헤어진 연인 동생과 아들에 흉기, 50대 징역 30년…쌍방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0 0
18487 경찰 때리고 음주 측정 거부한 60대 승려…징역 1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3 0
18486 '운명의 날' 이재명, 오늘 대법원 선고…선거법 사건 최종 판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7 0
18485 '건진 의혹' 휘말린 김건희 측 "압수수색, 영부인에 대한 망신주기"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488 7
18484 이재명 '신속 선고' 배경 묻자 천대엽 "사안 시급성 고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3 0
18483 변협 "SKT 개인정보 유출, 국민 기본권 침해…징벌적 손배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87 0
18482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항소심서 무죄 주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3 0
18481 ‘대출 대가 금품 수수 혐의’ LS증권 전 임원 법정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3 0
18480 전주지검, 文 수사검사 고발에 유감 표명…"적법절차 따라 처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9 0
18479 법무법인 화우, 국제조세 전문가 3인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3 0
18478 "피의자 입장 듣지도 않아"...文, 뇌물수수 혐의 수사검사 공수처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64 1
18477 '입법로비 혐의' 윤관석 전 의원 1심 무죄…"직무 대가로 보기 어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5 0
18476 무죄 확정? 파기환송?…이재명 '선거법 사건' 쟁점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2 0
18475 하루 앞둔 이재명 상고심 선고…TV 생중계 허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4 0
18474 명태균, 이틀째 검찰 출석 "오세훈 잡으러 와…휴대전화에 증거 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2 0
뉴스 정형돈 “‘무도’ 멤버들과 통화하며 눈물…GD, 카메라 돌 때만 연락” (보고싶었어)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