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5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께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급식실이 있는 4층짜리 별관으로, 건물 1층은 주차장, 2~4층은 조리실과 식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관할소방서 소방관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후 3시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방학이라 학생, 교직원 등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불로 건물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11대 중 일부 차량이 전소됐다. 전기차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는 17일 오전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 차량에서부터 불이 시작됐다는 보도도 있고 (실제로 그랬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 정확하게 단정할 수 없다"며 "최초 화재 장소, 화재 원인 등을 정확히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늘양 할머니의 충격 증언 "피묻은 여교사 몸에..."▶ '20분 일찍 출근' 여직원 칭찬했는데...CCTV 보고 경악▶ "나이 속이고 14살 만나" 산다라박, '성착취' 논란에 영상 삭제▶ "심각한 상태" 구준엽, 서희원 잃고 근육 소실을...▶ '이수근 아내' 박지연, 안타까운 근황 "신장 이식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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