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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이어 의성도 대형 산불…대응 3단계·진화율 3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2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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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27대, 차량 36대, 인력 375명 투입
주민 12명 대피


[파이낸셜뉴스] 경북 의성군 야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불이 확산하면서 산림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4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1단계와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한 데 이어 오후 2시10분께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산불 3단계는 피해 추정면적이 100∼3천㏊ 미만에, 초속 11m 이상 강풍이 불고 진화 시간이 24∼48시간 미만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현재 산불 진화 헬기 27대와 차량 36대, 인력 375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진화율은 30%이며, 현장에는 초속 4.9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의성군은 산불이 확산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평면사무소로 대피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주민 12명이 대피했으며, 계속 대피중"이라고 말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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