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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지금은 멸종한 세계의 댕댕이들
1. 사할린 허스키 러시아와 일본에서 쓰던 견종 사할린 원주민들이 키웠고 연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함 1958년 남극 탐험에서 활약했지만 현재는 잡종만 남음 2. 합팔구 (발바리) 발바리의 유래 페키니즈나 재패니즈 친이랑 관련이 되어있다고 하며 청나라 사람들이 키웠다고 함 (방에서 키워서 합팔구) 혈통 관리가 되지 않아서 사라짐 3. 포이 하와이에서 살던 작은 체구의 견종 슬프게도 하와이 원주민들은 식용으로 삼다가 결국 잡종만 남았다고 함 현재 복원을 시도 중 4. 테치치 도그 개지랄 맞기로 소문난 멕시코 원주민들이 키우던 개 아즈텍 답게 이 개를 식용이나 여러 용도로 죽였고 결국 19세기 무렵에 사라짐 대신에 후손인 치와와가 살아남음 5. 퍼그 (원종) 중국 황제가 키우던 퍼그는 원래 늑대와 닮았다고 함 영국인들이 좆같게 개량하면서 원종의 흔적은 사라짐 6.불렌바이저 불독과 핏불 테리어의 선조뻘 되는 견종 인위적으로 교배를 해서 멸종함 7.탈보트 비글의 조상으로 흰 털이 특징 중세 시기에 사냥개로 쓰였다고 함 18세기 이후로 혈통 관리가 되지 않아서 멸종함 대신에 문장으로 지금까지 쓰이고 있음 8.치리바야 안데스에서 미라로 발견될 정도로 오래된 견종 목축견 용도로 지금은 잡종만 살아남음 9.트위드 워터 스파니엘 사냥 용도로 쓰이던 견종 쓸모가 없어져서 사라지다가 후손인 골든 리트리버로 명맥이 이어짐 10. 오수견 마스티프 계통의 견종으로 조선시대 야사에도 나온 결종 혈통 관리가 되지 않아서 잡종화 되다가 2000년대 초반 특징을 살려서 복원함 11.페이즐리 테리어 철저하게 상업적 용도로 키워지고 간혹 쥐 잡는 용도 1800년대 이후로 개량은 끊기고 요크셔테리어로 이어짐 12.알파인 마스티프 사냥과 구조 목적으로 키워진 견종 세인트 버나드로 개량하면서 자취를 감춤
작성자 : 페키니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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