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jpg ㅇㅇ 졸퍼트 “혜화에 싸가지 없는 놈들 많아” ㅇㅇ 절박하다의 기준 싱붕이 싱글벙글 영국에 있는 6.25 참전 기념비 방문기 ㅇㅇ 6월 26일 시황 우졍잉 어질어질 남녀가 결혼하면 한번은 꼭 싸운다는 주제 아카식레코드 "김치찌개에서 이빨이 나왔다더니, 자기 임플란트였던 손님".jpg ㅇㅇ A35는 원래 가변주사율을 빼고 내려고 했다 ㅇㅇ 아흔이 된 6.25 소년병... "우리를 기억해 달라" ㅇㅇ 오사카 엑스포 가스폭발까지 펑펑... 日, 전혀 위험하지 않다 황당 해명 난징대파티 수상한 도급업체 주소, 추적하니 불난 공장과 '동일'.jpg ㅇㅇ 페이커 : 제가 긴 시간동안 일인자였는데 쵸비라는 상대가 나와서 좋다 ㅇㅇ 싱글벙글 로스트웨이브화된 산울림 앨범.. 롯데코코낫 “이혼 소송 아내에게 재산 못 줘”…19억 재산 빼돌린 50대 남편 ㅇㅇ [단독] 만취운전자 추격전 끝, 4대 쾅쾅.. 몸으로 막아낸 경찰.jpg ㅇㅇ 싱글벙글 유퀴즈 레전드 출연자 멋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달 빡세게 일한 도경완 vs 푹 쉰 장윤정.jpg 작성자 : 감돌고정닉 밀양사건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 백영민 백영민입니다. 최근 이슈된 밀양사건에 대한 저에 입장을 거짓없이 설명 드립니다.2004년 당시 저는 산업특례로 일을 하고 있었고, 근무 중 친구의 부름에 나가보니모르는 사람 2명과 친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서 아무런 상황 설명을 듣지 못한 채 밀양 공설운동장으로 향했고 이미 그곳에는 많은 수의 밀양 남학생들이 집 합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영문이냐 물어보니 바로 경찰 버스를 타라고 했고, 울산 남부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거 짓없이 진술하였습니다. 진술이 끝나고 잠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울산 남부경 찰서로 이송된 모든 인원들(가해자로 분류된 인물 + 본인처럼 무슨 이유인지도 모 르고 이송당한 인물들)과 함께 피해자 대질심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지목하게 하였는데 그 직,간접 가해자에 속하지 않았고 진술 또한 전혀 없었으며 고소도 없었습니다. 대질심사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귀가 조치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2016년 밀양사건이 이슈화되면서 저의 SNS(페이스북)가 그 사건의 가해자 계정이라며 인터넷에 이름과 사진등이 노출, 유포 되었습니다. (이는 밀양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과 친구라는 이유로 피해가 발생한 것 같습 니다.) 그 일로 인해 진정(고소)을 진행하면서 관련 서류를 수집하다 알게 된 사실이 있습 니다. 수사기록서에는 저를 포함한 수사대상자들이 생일파티를 구실로 피해자를 불 러냈고, 망을 봤다고 기록 되어있었습니다. 이는 저의 진술조서(참고인)내용과 전혀 일치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저는 참고인조사를 받았고 피해자에게도 지목받지 않아 바로 귀가조치 되었는데 어째서 사건이 일어난 날 피해자를 불러내고 망을 봤다고 되어있는 것인지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2004년 당시 이 부분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 가장 한탄스럽 습니다. 저는 이 사건과 관련된 그 어떠한 가해행위도, 합의한 사실도 없으며 재판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당시 가해자와 친구라는 이유로 영문도 모른채 불려가 조사를 받았 고 그로 인해 공소권없음이라는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누구에게서 어떤 이유로 제가 고발되어 수사의 대상이 되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지금도 근거없는 허위사실들(쇠파이프로 가해, 학폭 등등)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사실 영상과 글에 더 이상 희생당하게 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백영민입니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검찰, '서해피격 첩보 삭제' 박지원·서욱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2022.12.29 13:28:37 조회 103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29일 박 전 원장과 노 전 실장을 국가정보원법 위반,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혐의로, 서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용전자기록 등 손상·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 전 원장과 노 전 실장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피격 발생 다음 날인 지난 2020년 9월 23일 국가정보원 직원들로 이씨 피격 관련 첩보 및 보고서를 삭제하게 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 전 장관도 같은 날 직원들에게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지시한 '보안 유지'를 이행하게 하고, 이씨의 피격 관련 여러 첩보 등을 삭제하게 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튿날인 2020년 9월 24일 이씨가 자진월북한 것이라는 내용의 허위 보고서를 관련자들에게 작성하게 하거나 허위 발표자료 등을 작성하고 배부하도록 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검찰은 서 전 실장에 대해 이씨의 피격 사실 은폐를 위해 '보안 유지'를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월북몰이'를 위한 허위자료를 관련 부처에 배부하도록 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서해 피격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되는 서 전 장관이 관계장관회의에서 박 전 원장과 서 전 장관에게 피격 관련 첩보 삭제를 지시했는지 여부를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승기 음원료 빼돌린 후크 대표, 이선희 딸에게 준 주식이..▶ 야산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 시신 살펴보니..▶ 술자리 합석 후 미혼모가 되어버린 女, 남친 정체가..▶ 여성과 같이 가는 골프 약속 숨긴 남편, 아내에게..▶ 20층에서 추락한 여고생 2명, 옥상에서 발견된 물건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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