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횡령해 실형 선고받은 박수홍 친형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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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동덕여대 아세톤은 어떤 아세톤일까 연구실에서 쓰는 아세톤 원액?이니는 자유?정답: 이니는 자유!ㅅㅂ 저 깡통 들이부어도 택도없는데- dc official App- 락카 지우려고 시도한 흔적 ㅋㅋ???:하씨.....왜 안지워져? 너는 왜 놀고있어? 그럼 너가 지우던가......! 아몰라 마라탕 먹으러 갈래 - 역전역전 동덕여대 비장의 묘수“학”자만 봇빠지게 지우고“공”자에 점 하나 넣어서 “굥” 으로 만들고 조국한테 토스하면 됨- 락카락카 락카 네이트판 반응어... 음...- 싱글벙글 조상의 지혜로 보는 동덕여대 회생방안잔치집에 남의집 치마를 빌려왔다가 얼룩이 묻어버린 가난한 부인의얼룩진 치마에 한폭의 그림을 그려주고는그 치마를 팔아 새로운 치마를 사서 원래주인에게 보상하게했다는"신사임당"님의 지혜를 본받아락카로 칠한 동덕여대 캠퍼스도 다시 예쁘게 그림을 그려서 학교에 보여주고 싹싹빌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싱글벙글 동덕을 대표하게 될 움짤 하나- 락카지워봄)깔끔하게 지워지잖아 병신 한남들아ㅋㅋㅋㅋ복구 가능한 거 아님? 복구하면 무혐의 뜨는데 여대생들 인생 망할 거라고 좋아하던 병신한남들 아쉬워서 어쩌냥~~~~ 안타깝지만 유성락카 다 지워지는 거야 ㅋㅋ 앞으로 더 락카 해도 지우면 그만이니까 자꾸 배상금 이야기하며 여대생들 겁주는 짓 하지 마 개새끼들아 ㄴ이렇게 외부에 있는 락카도 ㄴ깔끔하게 지워지는데???? 건물 안이랑 밖에 있는 락카 다 지워진다고 병신들아 ㅋㅋㅋㅋㅋ 한남들 아쉬워서 어"떻"게ㅠㅠㅠㅠㅠㅠ - 동덕동덕 솜솜이들이 유성락카가 지워질거라 여겼던 이유 솜솜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던 10년 전쯤에 유행하던게 있음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채운다는 미명하에 아스팔트에 낙서하던게 유행이었음 지자체와 기업 지역 교회 등 전국적으로 비슷한 행사가 유행함 심지어 촛불집회 때도 했었음 그리고 사람들 다니고 비오면 낙서들이 다 씻겨내려갔음 근데 문제는... 솜솜이들은 능지가 아직 미취학 아동에 머물러 있어서 분필과 락카를 구분 못 함 모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 것임솜솜이 아니 깡깡이들아.. 잘가~ 작성자 : W78

파이낸셜뉴스

2024.02.19 16:46:43

조회 77 추천 0 댓글 0

1심 재판부에 항소장 제출
박수홍 회사 자금 20억여원 횡령 혐의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자금 등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박수홍의 친형이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박씨의 항소장을 접수했다.

박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라엘, 메디아붐 등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회사 2곳을 운영하면서 법인 자금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검찰은 중복된 내역 등을 제외하고 공소장의 횡령액을 48억원으로 변경했다.

1심 재판부는 박씨가 라엘과 메디아붐에서 각각 7억원, 13억원 등 약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다. 그러나 박수홍 개인 돈을 횡령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의 형수이자 박씨의 아내 이모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도 항소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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