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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냥] 일본 가서 먹고먹고먹고 느끼고 먹고(무지 스압)

몽몽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0.06 15:15:49
조회 3650 추천 0 댓글 40

일본에 다녀왔어요.
그러고 보니 지난 몇 주,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동네 친구 1호가 호주로 갔구요.. 그 담날 저는 상견례를 했구요..
그 담날 일본으로 제가 떠났구요, 그 담날 친한친구 1호가 호주로 떠났구요
그 담날 오랜친구 1호가 시애를로 가뿌렸어요..ㅠㅠ
셋 씩이나 결혼식에 못오는건가요??
(멀리서도 부쳐라, 계조ㅏ번호 보내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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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비.행.기.
인천에 저렇게 논이 많았네요~(몰랐던 사실)
뱅기에선 켜면 안되는거 아는데, 어글리 코리안..열심히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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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항공사는 먹어지지도 않는 묘한맛의 샌드위치 주던데
에이 항공사는 차디찬 밥을 갖다 줬어요^^; 안그래도 여덟시 반 비행기라 잠이 안깼는데
뭐, 손이 안가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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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 하나에도 귀염성을 드러내는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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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쪼개먹곤, 안 찍을 수 없었어요!
한국엔 저런 맛 모나카 절대 안팔아요. 한국에선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저거 뱅기 타야만 먹을 수 있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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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로 올라가면~
예..바다가 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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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모닝,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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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서울이나, 후쿠오카나 그게 그건데..(환율로 따져도 비슷해요)
하지만.
일본 인건비를 생각하면, 체감 유류비는 우리나라 보다 2/3정도 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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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저렇게 큰 우동집은 주로 공항 옆이나, 국도변에만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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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입니다!! 그릇이 세수대야 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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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드셔야죵??
굵고 탱탱한 면과 숙주와 양배추!
아..국물이 느끼한듯 깔꼼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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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과의 비교샷.
여자들은 반절을 남길만큼 많아요.
일본에서 면음식은, 소리를 크게 내면서 먹어줘야 주인이 좋아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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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천국 일본. 멋쟁이 아저씨가 감자침 먹음서 운전하시다가..
제 시선을 느끼고는 컨버터블 뚜껑을 닫으시더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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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궁.
점괘지를 100엔주고 뽑아서..나쁜 건 버리고 좋은 건 묶어둔다는데..
뭐, 일어 까막눈(기껏해야 아는 한자 찾아 읽는정도;)인 제가 뭘 읽었겠습니까~
그저, 좋은 소원 빌어 짬맸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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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떡.
아주 질척한 찹쌀떡을 구웠다고 보심 돼요.
되게 유명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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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찌나 뜨겁던지, 사진 찍다가 손이 익을 뻔;
꽉 찬 팥가 개념이어요! 겉은 바삭한 누룽비맛,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콤한데 겁내 뜨겁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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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으니, 이건 먹어봐야죠!
진짜 문어빵!! 문어 쫭크고, 채소와 생강이 아주 개념이었어요.
박력있게 만들던 총각이 한국말 참 잘해요"나란히~나란히~" 줄서서 사라고 소리치는데
중국아줌니들 시꾸랍게 몰려와서 질서없이 소리치고 난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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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찌 해변에 사랑 고백도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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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샤부샤부 먹으러 갔어요.
뭐, 근데 여기선 맹물에 해 먹나요??-_-;;
맹물에 데쳐서 간장+갈은 무+파 에 찍어먹어요. 한국이 이때부터 그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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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젤 맛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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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찍어먹는데, 맛없어서 저는 먹다 말았;;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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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센트라자 하카타. 조식이예요.
과일들이 어찌나 다 달던지..(근데, 달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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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맛있던 미니 바게뜨!
버터랑 오렌지마말레이드발라서...우우..
역시 빵이 넘 맛있어요. 우리나라도 어서 이런 기술들을 들여와야 할껀데.
바게트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진짜, 먹으면 입이 안다물어지게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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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비 맞으면서 버스도 타보고 하다가
텐진에 버스타고 가서 모스버거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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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도넛. 이름은 다 일어로 써있어서 어찌어찌 샀는데..우리나라엔 없는 듯,
빵은 완전 구름같고, 딸기크림은 촉촉 부들 그리고 새콤!! 진짜..완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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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한개, 모스치즈버거 세트하나(감자, 우롱차 포함), 샐러드 시켰는데  1300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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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칠리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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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감자는 뜨겁고, 두툼ㅎㅏ고 짭짤하고..



배 채우고, 캐널시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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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리인형들 사이즈가, 엄지손톱보다 작아요.
보시는 분들 복 받으시라고 똥이랑 돼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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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무슨..된장찌개 백반같은거(한국손님 왔다고) 였는데..
된장찌개에 마늘도 안넣고, 요리 시작한지 2일 된 꼬맹이가 만든 맛 이어서;
호텔 돌아와서 맥주랑 과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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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에 한달 있었으면
저 푸딩 땜에 돼지 됐을 듯. 어찌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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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잔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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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가 좀 틀어져서 이상하다..했는데..
콸콸 잘 나오고 좋네요??


호텔서 아침먹고 뱃부로 가기위해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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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맘껏, 채소도 맘껏, 맛 드럽게없는 초밥도 맘껏~ 아슈킴과 케이크도 맘껏~ 부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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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이 쭉쭉 나오는 완소 옥시시!
일본은 뭐든지 수입하면, 달게 맛있게 품종계량을 계속 한다고 하네요.
배울만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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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어서 먹다 만 초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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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말 안나오던 갖가지 맛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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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싸구려였을텐데..
우리나라 빵집들 각성해야 해요. 저런것도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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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수플레가 뉴욕치즈케이크의 풍미까지 갖고있다면 믿어지실라나요..
저도 저렇게는 못만들어요.
진짜, 너무, 많이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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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중턱 편의점에서 산 귤.
아우 저걸 셔서 어케 먹나 했는데..
새콤한맛이 거의 안느껴질정도로 무지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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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초원 여기저기엔 방목 되서 크는 소들이 진짜 많아요.
유제품이 특산이라고 하더라구요.
저건 유통기한이 아니예요.
이 날짜까진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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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한 주제에 200엔. 그치만 맛은 2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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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한국식 소 불고기.
육질 좋아요. 고기도 참 맛있는데..일본 특유의 짭쪼롬하고 단 양념이 묻어있어요.
갠적으로 전 한국불고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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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하면 100그람당 200엔정도씩 받는 일본의 반찬.
한국음식점 이라고 한국반찬 내 줬어요.
저 집이 비빔밥으로 유명하다더군요. 그냥 다 달고, 일본 참기름 잔뜩;


와..이만큼만 해도 스압 제대로네요..
나머진 나중에 올려야 겠어요.
뱃부에서 2박3일이 더 남았네요;


일본.
무조건 반일감정만 가지고 있었고 선입견이 컸지만..
일본에게 배울점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좋은 문화, 좋은것은 개량하고 처지에 맞게 적응시키려는 자세.
좋은것들 배우려는 태도.
그리고 늘 상냥한 사람들(뒤에서는 다를지라도).
엄청 깨끗한 도로와 경찰없어도 잘 지켜지는 법도.

그래도.
한국이 좋아요.
좀 무질서 해도 음식 맛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국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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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103255 [ 궁금이 ] 공항칼국수 [11] 궁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8 2675 0
103254 [갈비살]파전+막걸리 [8] 갈비살(116.44) 08.09.18 1812 0
103253 이번 추석에 남은것이 있다면, [8] 다스베이더(121.132) 08.09.18 1374 0
103251 공화춘짜장시식기....맛있다능 [19] 혜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8 2916 0
103249 ['J'ack] 9월20일 포트럭 번개 [8] 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8 1767 0
103247 [漸進的 찌질] 生存申告.. (中生 有) [21] i껄떡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8 2388 0
103246 [극A형]추어탕 +습훼셜 돈까스 [23]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8 4059 0
103245 [名利 800IS] 종로 제주오겹살집 쭈꾸미콩나물찜 [13] 명리(名利)(211.215) 08.09.18 2662 0
103243 초간단 베이글 샌드위치-ㅅ-/신기한것 [12] 휴학생-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8 2558 0
103242 13금>>>이게 모야 오징어에 눈알도 달리고 내장도 있어... [2] jinisopen(61.99) 08.09.18 1794 0
103241 사진 한 장으로 침 질질하게 만들기 [1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8 2006 0
103240 가장 맛있게 먹어본 떡복기를 적어보자. [22] ㅈㄴㅂ(210.123) 08.09.17 3240 0
103239 [ㅗㅗㅏㅗ] 여자친구와 함께 만들어 먹는 김밥 [19] ㅁㄴㅁ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3355 0
103236 [요요] 부채살 마른반찬2종 등등 [21] 요요(61.106) 08.09.17 1995 0
103235 [부비야옹]맛나는 보쌈과 샤르륵 녹는 김치~! +.+ [12] 부비야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1919 0
103234 [sui] 완전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바닐라쉬폰 만들었어영~ [6] su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1449 0
103233 [全州] 한옥마을 마패.. 불낙전골~ [24] 전주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2709 0
103232 [아범네] 그냥 술-ㅂ- [21] 훅끼(118.33) 08.09.17 1930 0
103231 [정말] 토댁이누나가 날위해 직접싸준 도시락 ♡ [24] 사보텐더(122.44) 08.09.17 3791 0
103229 [-ㅈ-] 순대국 매니아 프로젝트 [13] -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2314 0
103227 ['J'ack] 9월20일 포트럭 번개 있습니다. [48] 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2479 0
103225 가슴이 따듯해지는 사진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2966 0
103224 [f30]연휴 막날 [12] 사과탄(118.47) 08.09.17 1838 0
103223 [신촌] 이찌멘에 가봤어연.. [21] 비씨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3180 0
103222 [A n a i s]추석은 몸살을 남기고 (__ ) [54] A n a i 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3477 0
103220 갈치조림,쫄면,순대,순대국,모듬전,족발,막국수,치킨퀘사디아,알콜 bgm [15] ㅈ뉴비(59.5) 08.09.17 2340 0
103219 [동해어부] 시원한 코로나와 감자튀김! 그리고 간만에.....ㅋ [24] 동해어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2859 0
103218 [punkstory] 캐나다 록키산맥에서 먹은 것들 - 2일차 [30] punk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3079 0
103216 이거먹었어.[bgm] [7] 엔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1360 0
103215 [ 궁금이 ] 20080829~31 - 오크밸리 (2) ; 다하누촌 [16] 궁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1944 0
103213 [켕켕] 추억의 땡그랑땡 먹은게 자랑!! [16] 켕켕(124.53) 08.09.17 2368 0
103212 커피 한잔 [3] 자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696 0
103211 애인도 없이 외로이 지내는 노처녀 친구의 생일상을 차려줬습니다. [40] 독신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6154 0
103206 [全州] 삼겹이나 구워먹지~ [19] 전주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7 2873 0
103204 [名利 800IS] 종로 남도식당 고추장양념연탄삼겹살 & 열차집 빈대떡 [22] 명리(名利)(211.215) 08.09.16 4318 0
103203 [복덩2] 잼버거 불고기버거세트와 팥빙수 [12] 복덩2(121.177) 08.09.16 2480 0
103202 송편 + 유에프오빵 + 프렌치토스트 + 계란빵 [8] 커피(122.254) 08.09.16 2254 0
103200 야식 두유 + 쿠키 [6] 아루바(165.132) 08.09.16 1292 0
103197 ['J'ack] 9월20일 저희 집에서 포트럭 번개!!!!!!!!!! [10] 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6 1727 0
103196 [meta]수원 - 영통 소고기부페 [17] me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6 3736 1
103195 안녕하세요 김인증입니다. 제2화 냉면과의 만남 [3] 김인증(58.141) 08.09.16 682 0
103194 안녕하세요 김인증입니다. 제1화 짜장과의 만남 [3] 김인증(58.141) 08.09.16 998 0
103192 [프로이]대구시청 근처, 동해복어 [12] Pro/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6 1695 0
103191 ★아우타★저녁먹은거인증샷 [5] 아우타(121.170) 08.09.16 1461 0
103190 [극A형]네비 업그레이드-남양주편(열폭의 잡설) [18]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6 2119 0
103188 [winell] 두부김치찌개와 백세라면 [3] winell(122.38) 08.09.16 1640 0
103187 [정말] "사보"도 부산갔거든요? [16] 사보텐더(122.44) 08.09.16 1876 0
103186 프로간장게장 [14] ㅁ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6 1811 0
103185 일본(나고야-도쿄)에서 주워 먹은것들 [7] ㅂㅂ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6 1778 0
103184 [하빕]하빕떡집 - 여기 송편갤러리 아닌가효?? (=ㅅ=)a [32] 하비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16 2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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