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멋모르고 사진올렸다가 재탕..소리들어서 조금 마음상한 대인배(ㅋㅋ)아우타입니다
계절이..가을계절이 없어진것처럼 어정쩡하게..여름..겨울..이렇게 오는것같지만
뭐 과일들한테는 그런거 없나봅니다 맛이 더 좋은것같기도..낮에 학교끝나고 가서 사진찍고있으니깐
옆에서 아빠가 \'가게홍보하려고 그러냐\'
아..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ㅋㅋ여하튼 두장밖에 없지만 과일사진 갑니다 ;;

저기 거울에 아빠가 찬조출연 하셨네요 ㅎㄷㄷ;; 워낙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서
이렇게 나왔다지만 요즘 과일 진짜 맛있는건..뭐 나름대로 공감 하는분들 계실듯..근데..감이랑 사과랑 토마토랑 다 같은종류같네요..빛을 등지고 찍은데다가 펜탁스의 색감이란..ㅋ_ㅋ;;


아 그리고 바나나는 이렇게 먹어야 정석 아닌가요?
저는 항상 이런 바나나 좋아하는데
손님중에는 가끔 상한거 아니냐고 (-_-;;)
저상태가 더 달달합니다..

뭐 급하게찍어서 두장밖에 없네요 ;;
가끔 새로운과일 들어오거나..
공판장에 따라가면 팍팍 올려드릴게요..
어김없이 올 겨울에는 안동이랑 충주에 내려가서 사과를 사올것같아요 그때도 사진 찍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