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래봤자.........뻔하지만...........;;;






전단지 새로왔길래 시켰는데 익숙한 비주얼



간장을 들이 부웠는지...;;



서비스라고 일곱개만 주는거임??!



맥주 없었음 먹기 힘들었던....전단지는 버렸습니다.



이건 어버이날맞이(작년-.-;;) 탕슉!



밑간 해두고



전분 불린거랑 계란 넣었는데..하도 오랜만이라 얼렁뚱땅 계란 노른자까지 넣어버리는 사태가.....ㄷㄷㄷ



나름 파인애플 탕슉이라 파프리카랑 양파 넣은 소스에 골든파인애플 추가~



헉............많다.....................



계란 노른자까지 넣은 찐득찐득 튀김옷의 탕슉은......



오징어튀김마냥....ㅠ.ㅠ(까만점은 바질가루입니다)



못난 고기 덮으려고 재빨리 소스뿌리고



맛은 있었지만......요리는 계속 꾸준히 해줘야한다는걸 깨닳았네요...어버이은혜 고맙습니다ㅠ.ㅠ



이건 탕슉세트 시켜먹은것..세트라고 접시부터 타원형이네요.칫


처음 사진의 시킨곳에서 낯익은 향기를 느낀건 여기때문!색깔은 비슷한데 맛은 여기가 더 낫다능..



탕슉세트니까 쟁반짜장도~



여긴 전에도 한번 올린 노독일처



코스요리라서 찔끔찔끔 나오네요.먼저 냉채



당연 이름 모름



삼겹살이랑 해삼이랑 부들부들한거



칠리새우



버섯이랑 고기랑 느끼한거



꽃빵은



고추잡채랑 먹으라고 나온거죠



만두모듬



기스면



후식



여긴 코엑스 안에있는 동천홍..탕슉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짬뽕 한그릇 시켜서 반 나눠달라고 하면 작은 그릇에 서빙됩니다



여긴 로데오에 있는 호화반점



소주안주로는 짬뽕국물 따라올 수 없는듯ㅋ



여긴 동네 북경반점...홀에서 먹은거~소스가 투명한데 맛있었던..역시 홀에서 바로 먹는게 젤 맛있는듯^^



솔직히 짬뽕은 밍밍해서 실망



짜장도 그럭저럭..



여긴 신촌 복성각-조낸 헤매다가 간곳!



매운짜장?고추짜장?



꽤 매콤하네요



그 맛있다는 탕슉-고생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ㅠ.ㅠ



여긴 명동 꽁시면관



맛배기 짜장면(단무지그릇에 나옴;;)



새우볶음밥~불맛이 확 나는게 맛있네요



딘타이펀 소룡포는 비싸니까 여기서...



아래 찔끔 보이는 육수~ㅋ



이건 양장피



대식가가 한분 계서서 쟁밥짜장도 별도로 시켰습니다



군만두는 서비스~



겨자소스 다 붓고 쉐킷쉐킷하면 이렇게..



송화단?피단?같은건가....-_-;;



겨자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맥주(핑계임)



이건 잡탕밥



뭐랄까...은근한맛......표현력부족.....ㅡ.ㅜ



손기술-_- 서툰 엄마가 랩을 잘 못뜯는 바람에 두동강난...;;;;



여긴 현경 본점



잡탕밥인데 밥이 볶음밥(개념 굳~)



울동네 잡탕밥이랑은 다른데 맛있음



제가 시킨 짜장면



고춧가루 뒤늦게 넣은걸 반성하면서...ㅜ.ㅜ



현경에서 젤 마니 먹는 볶음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