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12고 아까 올린게 11인데.. 잘못 올라가서 12.5가 되어 버린 ㅋㅋ


암튼 그럭저럭 실습을 끝내고 점심을 먹어요~

(여기선 실습얘기는 뺐..; 혐글일까봐 =_=;; 그래서 흐름이 좀 이상한지도? ㅡ _-a)


이 뭐 먹을려고 연수온 거 같아졌다;;;

이 날은 다른때보다 좀 더 소박했던 듯.




 


다른 날과 비교하면 다소 빈약하기까지 했던 느낌...

하지만 느끼함은 똑같다 ㅋ








샐러리볶음...
샐러리는 원래 안먹어요  ;ㅂ;

근데 당근 저 모양내는거 배우고싶다 =ㅂ=







식감이 뭔가 굉장히 아삭한데 정체를 모르겠는... ㅡ _-;;

역시 중국은 넓구나;








기름국 =_+

지난번에 그 느끼함에 한번 데었지만 재료가 다르므로 재 도전!


...마찬가지로 느끼해요 ^^;;

 

파..는 아닌고 같고.... 부추도 아닌 것이...
굳이 비교하자면 원추리랑 비슷한 식감이랄까 ㅡ _-^

고기가 같이 있었~♡

 

 

악~ 흔들렸자나!!

...치킨이예요~

 

이것도 흔들렸엉 ;ㅂ;

조금 짜지만 돼지갈비찜이랑 씽크로 80%








돼지고기 배추볶음~

초딩입맛한테 너무 좋은 반찬 ㅎㅎ

생선튀김인데 레몬소스맛!

달콤은 없고 그냥 새콤새콤 >ㅂ<

 

핫;;  뭐지??;;

기억에서 삭ㅋ제ㅋ  <== 사진 정리는 좀 제때하자;;

은행이랑 새우랑~

근데 요리로써 성의는 없어보여요 -_-;;;

이건 뭔가 부들부들하니 맛있고 좋았는데...

고기도 아닌것이 두부도 아닌것이 버섯도 아닌것이... 정체를 밝혀라!!







푸슬푸슬밥이랑...

잘먹겠습니다~

맛있지만 정체불명의 반찬이랑 밥 한그릇 뚝딱!




 

디저트가 수박이라 햄볶아요 (;ㅂ;)b  

 

그리고 오늘은 1층 학생식당 둘러보다가 베이커리 발견!

모냥이 좀 이상하지만 에그타르트 ^^;

두개에 2.5위안? 500원이근용~



맛은...

2.5 위안어치의 맛! ㅋㅋ



- 우왕 13부도 이제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