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더라 한참 됐군요.. 여기 갔다 온지..    엄마님이 여기 근처에서 아르바이트 하시거든요.. 덕분에 얻어먹은 저녁..    주반찬은 갈비찜입니다..    ▨ 메뉴판샷~!        어랏.. 근데 메뉴판 수정해야 겠습니다.. 그 날 숭늉 안 나왔어요.. 보리차만 나왔다는.. 아 숭늉~ TmT           ▨ 식당 환경샷~!        내부가 청결하고 꽤 이뻤답니다.. 여기저기 찍고 싶었지만..        식사하러 온 분들께 예의가 아니므로 식당입구 장식물하고 제가 먹던 자리부근만 찍었습니다..                         ▨ 식판 세팅샷~!        들어갈 땐 없었는데 나올 때 보니 세팅을 해 놨더군요..  ^^           ▨ 실제 식판 샷~!        연장 포함입니다.. 옆에 보이죠?  ^^           ▨ 주 반찬 샷~!           ▨ 한입 샷~!        갈비로 한입샷은 찍어봐야 볼게 없을 거 같아서 잡채로 대체했습니다..        손은 울 엄마님 손~!  *^^*           ▨ 아래는 엄마님 기둘리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        (분수대라는 군요.. 물을 안 뿜으면 분수인지 모르겠어요..)               (분수대 옆 장식의자?)               (물 나오는 구명.. 가까이서 찍어보기)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들어갔음을 알리기 위하여..  ^^;;)               (이 것이 정동교회~! 너무 어두워서 문패가 안 보이는..  --;;)               (정동교회 길건너 보도에 박혀있는 지도.. 연대별로..)                                    (지도 가운데 모습.. 이거이 서울모양? 지금 서울은 저 때보다 넓어지지 않았나요?)               찍어놓고 보니 밥사진보다 주변사진이 더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