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story] 신천 아키노유키, 명동 유가네닭갈비, 메데다이

punkstory

2010.02.27 14:55:38

조회 3354 추천 0 댓글 9

신천 아키노유키입니다.
한달에 두번 이상은 가는것 같네요.ㅎㅎ

기본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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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안주 2

도미뱃살구이입니다.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습니다.ㅎㅎ

고로케도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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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로케의 맛이 똑같진 않습니다.

고등어초절임(시메사바)입니다.

기성품을 해동시켜 내줍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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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소주안주로 좋습니다.ㅎㅎ

명동 유가네닭갈비 입니다.

매운닭갈비 2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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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ㅇ 얼마안되네요.ㅋㅋ

소맥. 말아 마셨습니다.ㅎㅎ

고구마사리 추가

감자면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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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열심히 익혀줍니다.

그 사이에 짠!

다 익었군요.

쫀득쫀득한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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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고구마.

짰던 감자면.ㅋㅋ

뭘 넣고 만들었길래 이렇게 짜나요!

닭갈비를 먹고 좀 돌아다닌 후
메데다이에 자리를 잡고 시메사바를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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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유키와는 달리 직접 만드는것 같군요.
양에 비하면 가격도 그닥 착하진 않네요.
12,000원입니다.

냉동 시메사바에만 길들여져서 인지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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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한잔하고..

부드러움이 일품이죠.
허나 제 입맛엔 별로...ㅎㅎ

기본으로 주는 콩만 있어도 맥주 몇잔은 마실 수 있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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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와시비 올려서 먹어봅니다.
(비리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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