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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tory] 신천-불로만치킨, 후쿠(이자까야), 양푼(김치찌개)

punk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5.17 16:37:27
조회 2956 추천 0 댓글 11







날씨가 좋았던 날, 치킨에 맥주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집앞 불로만 숯불바베큐에 갔습니다.

시원한 생맥.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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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내주는건지 서비스인지 모르겠습니다.
뜨뜻한 불판위에 콘을 올려 마요네즈를 뿌려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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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나왔습니다.
한식반, 소금구이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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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만의 양념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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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소금구이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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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있는 양념!
아주 맛있게 매운 그런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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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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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와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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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다먹고 2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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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셋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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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1.
이름이 뭐더라... 노른자 터뜨리고 휙휙 저어서 후루루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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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2
무조림도 아니고...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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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3
꽈리고추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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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큰 도자기가 나옵니다.
술을 차게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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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주문하니까 대나무통에 담아서 내줍니다. 잔도 대나무 잔이고요.
얼마전 소비자고발 보고 대나무통술 절대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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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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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얼음을 넣어서 술을 시원하게 보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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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쯔꾸네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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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다져서 철판에 구웠다고
입구 간판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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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술안주로 그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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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를 닭으로 달렸더니 얼큰한게 땡겨서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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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 \'탕\'이 유명하지만 손님이 많아서 기다려야하기 일쑤고
늦게가면 재료가 떨어져서 손님을 받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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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게 속풀이하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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