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춥-_-다. 암튼 오늘은 칭구를 만나러 갔었죠. 그러다 동생을 만났죠.. 동생이 어제 외-_-박을 하더니 쿠키를 구워왔어요.. 아아.. 부자 동생 친구. 나도 오븐이 있었으믄 좋겠당. T_T 맛있지? 맛있지? 하면서 내가 맛있다고 할 것을 강요하더군요.. 하지만 음... 좀 소프트한맛이 떨어졌죠.. 그리고 내가 시러하는 젤리가.. 하지만 동생 말에 의하면 쿠키용 젤리는 덜 달다나 어쨌다낭. 암튼 걍 먹을만 했어요..  암튼 한번 찍어줬쬬.. 그리고 칭구랑 같이 밥 먹으러.. 흑흑 예전에도 사진 올렸지만.. 또 올릴테얏 -_-+ 머 다들 기억 안날테닝. 후후 연장샷 반찬 라볶기 등장.. 후후 양이 넘 많아서 남겼쬬.. 흐흐흑 좀이따 배고플때 눈앞에 아른거릴텐데.. 음식을 남기믄 안됏.. 한입 드세용~ 그리고 사랑스러운 오징어 덮밥.. 후후 오징어는 너무 사랑하므로 배가 터지든 말든 다 먹어야햇. 그리고 칭구에게 선-_-물을.. 친구가 곧 시험을 보죠.. 초콜릿 사주고 싶었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난 왜 이렇게 가난한거지?  이제 지갑에 남은 돈은 달랑 800원.. 암튼 주고 나서 얼른 사진을 찍었죠.. 맛나게 드세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