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hereday] 대만여행기 -4일차:양명산,야시장편-89장-BGM 수퍼스크롤

풍(hereday) 2003.03.09 01:28:50
조회 1847 추천 0 댓글 23

대만여행 4일차입니다.... 4일차가 음식으로 보면 최고의 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ㅋㅋㅋ ( ̄▽ ̄)=b 심각한 스크롤의 압박이니(89장)... 각오 단단히 하구 보세요~~~ (협박-_-;;) 자~~~ 시작하겠습니다... 따라오세요~~~ ~( ̄▽  ̄ㆀ)~ ~(ㆀ _.,_)~ #0. 아침에 에론의 집에서 나와 에론은 회사로 일나가고... 샹웨이랑 같이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분식점(??) 같은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먹을것 들이 많이 보이죠? #1. 한국의 빵집에서 흔히 볼수 있는 빵입니다...  ( ̄▽ ̄)=b #2. 역시... 빵이죠... #3. 친구가 맛있다고.. 꼭 먹어봐야 한다고 했던빵... -_-;; #4. 대만식 만둡니다.. 이곳에서의 만토(만두)는 한국에서의 호빵같이 생겼더군요.. 우리가 부르는 만두는 다른식으로 불리던데..."짜요"였나? 기억이 안납니다... -_-;; 정말 많은 종류의 만두를 보구 왔습니다... #5. 팬케익같은...것두 보이고... #6. 아~~~ 우리가 부르는 만두도 보입니다. ( ̄▽ ̄)=b #7. 두붑니다... 대만에선 정말이지... 두부가 많습니다... #8. 영락없는 호빵인데... 만토라고 부르더군요... #9. 역시... 영락없는 호빵.. #10. 자~~ 저희들의 식사가 나왔습니다... 빈대떡이죠... 맛은 상상되는 그맛입니다... 상상이 되죠? #11. 진열된걸 봤었죠? ㅋㅋ 두붑니다... 이번에는 쫀득쫀득하지 않은 물르디 물른... 두부였습니돵~~ #12. 무슨~~ 스프였는데... 맛은 영락없는 미숫가룻물~~ 입니다. #13. 오~~ 뷰리풀 워먼~~  ( ̄▽ ̄)=b ( ̄▽ ̄)=b 자~ 오늘의 첫번째 목표지인 양명산(양밍샨)으로 출발~~ 왠? 여자나구요? 대만에서는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쉽지않게... 저런 여자들을 볼수 있는데... 무엇을 홍보하기 위함입니다... ㅋㅋ~~ 뭘까요? 울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먹거리(??)를 팔기 위함이죠... 가끔 이쁜여자들을 보고 충동적으로 먹거리(??)를 사가는 사람들도 있다더군요.. 뭘까요? ㅋㅋ (해답은 리플에...) #14.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입니다... (당연히 못가봤습니다...ㅋㅋ) #15. 자~~ 양명산 입구~~ #16.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차들이 막히고.. 주차장 조차 자리가 없어서... 한참 기다렸다눈... 알고보니... 타이페이에서 자연을 구경할수 있는곳이 양명산밖에 없다네요.. 그래서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17. 주차장에서 경찰아찌와 한방~~  ( ̄▽ ̄)=b #18. 양명산 등산길목에 계시던 신기한 아저씹니다... 가위로 종이를 오려서 사람얼굴을 만들어준데요... 물론 안했습니다...ㅋㅋ #19. 역시 올라가던 길목에서 만난 즉석복권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드신 분에게 복권판매를 할수있도록 허가를 해준다더군요... 때문에 복권을 사는것은 소외된 계층을 도와주는 것이라구.. 칭구가 말했습니다... 저도 100NT$를 내고 한번 도전해 봤죠..ㅋㅋ #20. 이게 왠일 당첨됬습니다... ㅋㅋ 그것도 200NT$에.. 어떻게 확인하는건지 알려드리죵~~ 왼쪽 맨상단에 있는 숫자가 그 바로밑의 5개숫자 중에 하나와 일치하면.. 당첨...~~ 오른쪽 상단의 금액은 상금입니다... 520이란 숫자가 보이죠? ㅋㅋㅋ 5개 숫자중에 역시 520이 보입니다.... 당첨이죠~~~ ( ̄▽ ̄)=b ( ̄▽ ̄)=b 돈으로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복권으로 바꿔서 다시도전~~~ #21. 이게 왠일입니까? 또 됬습니다.... 885숫자~~ 보이죠? ㅋㅋ 다시도전합니당~~ #22. 헉~~ 엄청난 내공입니다... 딱 3군대 긁었는데... 당첨됬습니다... 이제 디씨를 떠나도 될듯~~ 엄청난 내공 아닙니까? ㅋㅋ 하지만... 이다음차례에서 꽝이 나와서... 복권은 기념품으로 챙겼습니다. #23. 양명산의 공원에서 한방... 양의 해라서 그런지 사진뒤편에 양들이 보이는군요~~ #24. 꽃시계입니다.... 이곳의 명물이라고 그러더군요... 1년내내 항상 꽃이 피어있답니다.. #25. 폭포에 가서... 한방... 하지만 물이 말라버렸다는... 친구 말에... 우기에 가면... 엄청난다는... #26. 양명산의 반대편에 가기위해 버스를 탑니다.~~ 그전에 총한번 쏴주고~~ #27. 버스안 입니다... 좁더군요~~ #28. 양명산의 또다른 곳입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습니다...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때로는 서있기 힘들더군요... 친구의 삼각대가 바람에 넘어가버렸다는... 카메라를 장착해 놨다면 큰일날뻔~~ #29. ㅋㅋㅋ 아무이유없이 한방 #30. 절벽 바로앞에 위치한 밴치입니다... 경치 좋더군여~~ #31. 양명산에서 내려오는길... 악~~~ 지옥교통입니다...1시간반이 걸렸다는... 높이는 남산의 두세배정도 되는 산인것같은데... 1시간 반이라니... #32. 자~~ 이제 제가 가고 싶었던곳입니다... 어디일까요? #33. 야시장입니다... 지금 보이시는 문이 야시장 뒷문인데... 이곳은 먹을것을 전문으로 하는 야시장이져~~ 캬~~ 또 가고 시포라~~ #34. 내부 모습입니다... 먹을거..정말.. 많이 있습니다.... 조금씩 많은종류를 먹기로 하고 일단 둘러봅니다...ㅋㅋ #35. 3일차에 보여드렸던 건조과일들입니다.... 한번 보여드렸기에.. 생략~~ #36. 한국에서 볼수 있는 소라입니다... 헌데...이곳에서는 양념을 해서 팔더군요.. #37. 튀김을 팔구 있군여~~ 뭐 이런것은 한국에도 있져~~ #38. 유일하게 사람이 별로 없던 가게... ㅋㅋㅋ 신기해서 한방... 아마 이른시간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 저희가 6시 정도에 갔거든여.. #39. 각종 꼬치와 그외 먹거리들... 카~~ 닭꼬치 먹고시포~~ #40. 국수를 파는 곳입니다.... 어떤거냐구여? #41. 저런거 팔아요~~ #42. 개구리알 음료수를 파는곳... #43. 이것이 그 개구리알 음료숩니다... 첨에는 진짜 개구리알인거 같아서.. 역한 느낌으로 먹었는데...-_-;; 가짜 개구리알이라구 하더군여... #44. 우리들의 첫번째 가게 입니다... ㅋㅋㅋ 부침개 가게... #45. 가게안에 들어가서 호러샷~~ #46. 오징어 스프입니다.. 캬~~~ 걸쭉한 것이~~ 원츄~~~~( ̄ρ ̄~) #47. 달짝지근했던... 부침개 입니다... 하지만 맛은 부침개와 전혀 틀리더군여... 정말 맛있었다는...~( ̄ρ ̄~)~( ̄ρ ̄~) #48. 친구가 몰래 타이머로 찍은 사진... -_-;; 보이시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49. 두번째로 찾아간 두부가게~~~( ̄ρ ̄~) #50. 기름에 튀긴 유부입니다... 캬~~~ 맛있게 보이는데...걍 유부였다는... ㅋㅋ #51. 죽을 만들어 파는 가게 입니다... 전복죽 같아 보이는것도 있었고, 해물죽... 쇠고기죽... 등등 각종종류의 죽들이 있더군여...ㅋㅋ~( ̄ρ ̄~) #52. 세번째로 찾아간 철판구이집... 물론 한국에서 볼쑤 있는 집이지만... 한번 먹구 싶었다눈... #53. 철판구이집에서 나온 국입니다...~( ̄ρ ̄~) #54. 요리사 아찌... #55. 밥입니다...~( ̄ρ ̄~) #56. 해물 철판 볶음~~~ 캬~~ ( ̄▽ ̄)=b ( ̄▽ ̄)=b~( ̄ρ ̄~) #57. 쇠고기철판볶음이 요리되고 있는중~~ ( ̄▽ ̄)=b #58. 아싸~~~ 나왔습니다... 캬~~~ 원츄~~ ( ̄▽ ̄)=b #59. ㅋㅋ 다른 사람들의 모습... #60. 일본식 소보로 빵 가게 입니다... #61. 소보로 크림빵 #62. 시장구석에 있던 중국옷집 #63. 네번째로 찾아간 튀김집~~ ~( ̄ρ ̄~) #64. 캬~~ 맛있어 보이죠? 맛있기는 했지만 이렇게 맛나게 사진이 찍힐줄 미쳐 몰랐다는... #65. 다섯번째로 찾아간... 죽을 파는 집... #66. 죽을 만드는데 필요한 여러 재료들... #67. 해물죽입니다... 크헉~~ 맛없어 보이는 군여~~ 사실은 정신없이 먹다가... 사진찍는것을 깜빡해서... 먹다가 중간에 찍었다는... #68. 자~~ 마지막으로 여섯번째로 찾아간... 아수크림 집입니다. #69. ㅋㅋ 파인애플맛 아수크림~~ 아이스크림이다기 보다... 스무디..에 가깝더군여.. ( ̄▽ ̄)=b #70. 자~~ 터질듯한 배를 부여잡고...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정문은 그럴싸해 보이죠? #71. 야시장 입구입니다... 이곳은 먹는곳이 아니고... 울나라... 남대문시장 같은곳.. #72. 호객행위하는 모습도 남대문시장과 판박입니다... #73. 사람들 정말 많죠? #74. 귀여운 햄스터를 보구...한방~~  ( ̄▽ ̄)=b #75. 수많은 핸펀 장식입니다... #76. 길가운데 서서 손을 높이 치켜들어서... 한방~~ 잘 보이나요? #77. 완전한 남대문시장 아저씨 입니다... "골라 잡아잡아잡아.. 골라~~ 잡아잡아~~"의 억양으로 말하시는 아찌.. #78. 보세옷가게... #79. 신기한 빵이 보여서 한방!! #80. 포장마차의 중국씩 소세지 입니다... 음 소세지 이기 보다도... 한국의 순대에 가깝다는... #81. 시장의 뒷골목 #82. 야한 마네킹  ( ̄▽ ̄)=b #83. 어떤 종류의 가게 인지는 아시겠죠? #84. 극장앞 #85. 대만의 별다방 내부(진짜 별다방임 ㅋㅋㅋ) 화장실 갈라구 들렀어여~~ 장실 갈때만 간다는...ㅋㅋ #86. 길가 노상에서 옷장사를 하고 있던 아입니다... 경찰이 보이자... 10초도 않되서... 정리가 끝났다는... #87. 가운데에 경찰이 보이죠? 곤색모자를 쓴사람... 지금 경찰앞에 어느 아찌가 딱걸렸습니다...ㅋㅋ #88. 야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사찰... 사진을 위해 친구가 연기를 해주었습니다... ㅋㅋㅋ 야시장에서 기념품 조그마한거 하나 사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웠던 하루였죠~~ 와~~ 정말 길군여... 음식사진위주로 올렸습니다...ㅋㅋ 5일차에는... 대만 컨벤션센터에서 컴퓨터 관련 국제 박람회가 열려서 보구 왔다는... 참고로... 수많은 나레이터 모델을 찍어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대만의 대학로인 셔먼딩(서문정)에 다녀왔다는... 기대해주세용~~ . . . . . . BGM - "sk8er boi"  [Avril lavigne]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0605 음식이라기보다는 소품쪽에 가까와 '기타'에 올렸소... [6] 16March 03.03.16 1019 0
20604 [330GS] 경복궁 엘림뷔페... (총 몇가지일까요?) [12] 꾸꽁뵨태 03.03.16 2050 0
20603 [두근두근]동생이 사다둔 아이스크림 몰래먹기~♡ [35] 치요꼬 03.03.16 1992 0
20602 [면]야참드세요 [21] 03.03.16 1415 0
20601 [신군] 간만에 밤을 새워 봐요~!!! [20] 신군 03.03.16 1375 0
20598 [950] 글러브 돈까스.. [13] 오락실 03.03.16 1694 0
20596 독일음식들이오. 괜찮으니 스크롤 쫌만 해주시오. [18] 영짱스끼 03.03.16 2003 0
20595 [호도] 울고싶은 미다래 초밥-_-. (살짝스크롤;) [21] 호두과자 03.03.16 2136 0
20594 (恩) 스파게티 한가락 하실라우? [20] 03.03.16 1695 0
20593 [4500]원샷!! 독한물에 취해 Boa요~ [1] plus+ 03.03.16 768 0
20592 [4500]스파게티이이이?? 이밤의 테러 [3] plus+ 03.03.16 916 0
20591 [4500]화이투되이~ 케익을 만들어 Boa요-_-)/ [7] plus+ 03.03.16 1293 0
20590 [쿠키네집]예쁜 케익들..그리고.. [31] 쿠키네집 03.03.16 3562 0
20589 [CP2500] 부산대 앞에서 먹은 소세지~ >_< [11] 지크 03.03.16 1478 0
20588 오늘 발견한 보노보노 딸기~ ^^)/ [7] [attacker] 03.03.16 1071 0
20587 남친의 정성이 담긴 고구마케이크♡ [11] 동석\'s 03.03.15 1771 0
20586 [원더우먼]솔레미오 스파게뤼~~ [8] 원더우먼 03.03.15 1120 0
20582 독일음식 주~욱 [2] 영짱스끼 03.03.15 1057 0
20581 [MZ3] 감자라면, 현미라면 [7] D\'works 03.03.15 1080 0
20580 [염장★] 야밤에 삶은계란과 딸기를 쌔워 BOA요~*^^* [6] 염장★ 03.03.15 929 0
20579 저희 부부의 외식 [29] deneb 03.03.15 2154 0
20577 바다에서 바로 건진 생선 구어먹기... [13] 따비드 03.03.15 1297 0
20576 빨갛게 익은 석류! 생각만 해도 아찔한 석류! [10] 대마왕 03.03.15 978 0
20575 [두근두근]빵과함께한 빵순이의 하루~♡(BGM) [23] 치요꼬 03.03.15 1572 0
20574 [METE]오리고기를 먹어보아요~ [5] mete 03.03.15 826 0
20573 [진진] #88. 우연한 나라의 진진군! 으응? [41] 진진 03.03.15 1819 0
20572 [Shu*83] 저녁엔 와인삼겹살 [21] 하리[슈] 03.03.15 1551 0
20571 오래간만이오!! 카메라 고쳤다오! [2] starain 03.03.15 681 0
20570 이걸로 식사를 때워 보았소... [4] Noda 03.03.15 1064 0
20569 [casio]트뤼프초콜렛.... [9] casiopea 03.03.15 1262 0
20568 모 호텔에서 나가는 곱창낙지전골(4인)이요. [2] 만통교주 03.03.15 1346 0
20567 모 호텔에서 나가는 불고기전골(4인)이요. 만통교주 03.03.15 1095 0
20566 [T10] 대략.. 저녁이라고 먹은것.. [4] 고등어조림 03.03.15 965 0
20564 모 호텔에서 나가는 비빔밥이요. [4] 만통교주 03.03.15 1274 0
20563 대략... 오늘 저녁에 먹은것들.. -_-; [16] 람슈탱-_-)/ 03.03.15 1386 0
20561 [s30:dh2] K3,K6,스프링롤_대학로 [15] dh2 03.03.15 1244 0
20560 [995] 제주감귤 [11] PatMetheny 03.03.15 795 0
20559 참으로 맛나는 빵이라오~ [14] 마도로스킴 03.03.15 1587 0
20557 가위 바위 보^^ [7] aera1004 03.03.15 734 0
20556 쿠키네집은 왜 남편 사진만 나오죠? [36] 이모집 03.03.15 2495 0
20555 컴터앞에서 고기덮밥(?)을 먹어보아요~ [9] 귀염공룡이 03.03.15 1274 0
20554 이제좀 게맛을 알겠소!! [7] 해골 03.03.15 983 0
20553 펌프킨워터 [6] g....g 03.03.15 1015 0
20550 [995] 면식 그리고 오렌지 [12] PatMetheny 03.03.15 1090 0
20548 [쿠키네집] 주말의 시작 _ 면식 [24] 쿠키네집 03.03.15 2857 0
20547 [면]화이트데이 사탕이!!! 왔써요~!(*염장) [18] 03.03.15 1426 0
20546 [쿠키네집] 문어발 [20] 쿠키네집 03.03.15 2370 0
20545 발렌타인 초코렛 [3] 보리 03.03.15 1033 0
20544 귤꽃 [9] 03.03.15 800 0
20543 아나고... [3] 무제 03.03.15 73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