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개구장애 - 엘도라도 2절           song by 無念蟲 #1. 밥이 먹기 싫어서 저녁은 빵으로 때웠어요..       라기보단 엄니가 감기기운이 있으신 거 같아서 약 사다드리고 빵도 사온.. #2. 옥수수맛 식빵의 풍미를 가미한 설탕에 뒹굴다 나온 해맑은 미소를 지닌 모닝롤입니다. 헉헉 #3. 깨찰빵? 찰깨빵?       이걸보면 이문열님의 "익명의 섬"에 나오는 깨철이가 생각난다는.. #4. 제과점의 로망 소세지빵..       용케도 저녁시간까지 남아있네요.. #5. 느끼함의 압박..-_- #6. 소세지가 보입니다 우오~힘을 내세요~(뭘? -_-) #7. 찹쌀도나쓰입니다...도너츠라 하면 위화감 느껴져요..-_- #8. 팥이 좋습니다..으하하하 #8-1. 이건 아까의 호떡빵..이름이 뭐였을까나.. #9. 느끼하실텐데..우유나 한잔 쭈욱~~ #10. 우유못드시는 분들은 쥬스드세요. #11. 싸구려지만 바나나도 좀 드세요..우허우허 #12. 디저트를 먹어볼까요..쿨럭..        실상 먹진 않았슴돠.. #13. 오오 간만에 보는 안면신경통 맛순이인 것입니다. #14. 호박꿀 맛나..라... #15. 적어도 작년 6월 이후에 만든거라 안심!  쫀듸기.. #16. 이 이름은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인가..월드컵 어포 #17. 역시 월드컵 인기에 편승하는가.....맛기차 콘 #18. 메뉴얼을 읽고 나니 대략 보입니다..        노출과 화밸을 조정한 사진들이야요..오오 수동기능이 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