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친구들은 필요한 존재가 아닌 이유를 적어보았어요!!!!!!

리나미인

2024.07.06 17:10:49

조회 84 추천 2 댓글 1

저는 과거 스무살때 친구가 단 한명 있었거든요? 친구랑 같이 중국집에 들어가서 탕수육을 먹었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친구야 니것좀 봐!! 안에 고기가 쬐금 그었고 튀김옷이 두꺼워서 별루야ㅜㅜ 이랬었는데요...

친구가 하는말이... 남자가 새끼가 돼가지고! 그냥 먹지 왜 이렇게 말이 많아! 무슨 유치원생 과학 시간 인줄... 이딴식으로 말을 하는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친구가... 비비탄 소총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했냐면요... 친구야... 니가 무슨 초딩이니? 다 큰애가 무슨 장난감 총을 가지고 노니? 이렇게 말을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저의 멱살을 잡더라구요... 친구가 나에게 뭐라고 하는건 괜찮고? 내가 친구에게 뭐라고 하는건 텃세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어쨌든 서로 혐오하고, 돈 이야기 밖에 안하고, 자시 잘나는것만 이야기만 하는데... 친구들은 필요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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