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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탄환 여행 3앱에서 작성

友人帳(106.72) 2024.11.30 20:04:41
조회 1014 추천 13 댓글 9
														

규슈 탄환 여행 둘째 날.
九州弾丸旅行二日目。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첫차로 욥코에 최고의 아침밥을 먹으러 갔어요.
朝4時に起きて始発電車で呼子に最高の朝ごはんを食べに行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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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숯불구이&성게 맛있었어요.
アワビのウニのせ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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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코의 오징어는 홋카이도의 요정도 사들일 정도로 맛있는 일본 제일의 오징어예요.
呼子のイカは北海道の料亭も買い付けるほど美味しい日本一のイ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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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라 단지구이도 최고였어요.
サザエのつぼ焼きも最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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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에는 온천에 들어간 후 카카라시마에 도선.
朝食後は温泉に入ってから加唐島に渡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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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에게 이끌려 무령왕이 탄생한 오비야 만에 갔어요.
猫たちに導かれて武寧王が誕生したオビヤ湾に行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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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북 연주 단체와 조우.
韓国から来た太鼓の団体と遭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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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천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게 정말 멋있더라구요.
白い布がくるくる回っているのがとてもかっこい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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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양이들이 배웅을 해요.
たくさんの猫に見送られて島を出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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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꼭 가고 싶은 곳이 많아졌네요.
また一つ絶対に行きたい場所が増え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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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로 카라츠역으로 돌아가요.
路線バスで唐津駅に戻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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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안주와 맥주를 구입.
駅でおつまみとビールを購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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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철에서 마시면서 천천히 이동해요.
普通電車で飲みながらゆっくり移動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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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싱 사가 전철이었네요(^^;).
ロマサガ電車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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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타역과 고호쿠역에서 환승.
久保田駅と江北駅で乗り換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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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케오 온천역에 도착.
夕方に武雄温泉駅に到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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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이네요.
2年ぶ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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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싱 사가 맨홀.
ロマサガマンホ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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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오 온천의 누문.
武雄温泉の楼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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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 견학.
資料館を見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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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친구가 데리러 와 달라고 해서 친구 집에 갔어요.
地元の友人に迎えに来てもらって、友人の家に行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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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본가에서 저녁.
友人の実家で夕ご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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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모두 자가 재배. 쌀도.
野菜はすべて自家栽培。お米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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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버터 최고!
ほたてバター最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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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있어요.
猫も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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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밥.
わかめご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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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우메보시.
自家製の梅干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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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이에요.
甘い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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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전골.
豚肉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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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
味噌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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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시바즈케.
自家製の柴漬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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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은 미야자키현산.
パイナップルは宮崎県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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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는 우레시노 온천에 데려가 달라고 했어요.
食後は嬉野温泉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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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장거리를 이동해서 피곤하지만 역시 우레시노 온천은 최고네요.
朝早くから長距離を移動して疲れたけれど、やっぱり嬉野温泉は最高です。



우레시노온천은 일본 3대 피부미용유 중 하나.
嬉野温泉は日本三大美肌の湯の一つ。


온천물 두부도 최고로 맛있어요.
温泉湯豆腐も最高に美味しいです。



오늘은 일본 제일 퍼레이드!
今日は日本一パレード!


내년도 기대돼요.
来年も楽しみです。



역사상 가장 큰 자이언트 킬링이 좋았네요.
史上最大の下剋上、良かった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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