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탄환 여행7 -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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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떡국❣❣ 냠냠 떡국❣❣소고기도 뽁아서 토핑으루,,❣❣ 다들 아침 든든히 묵고 행보칸 하루보내용,,(◍ᐡ₃ᐡ◍)❣❣ 작성자 : 꽃나나

규슈 탄환 여행7앱에서 작성

友人帳(121.117) 2024.12.06 19:00:57

조회 2296 추천 27 댓글 20

큐슈로 단기여행을 다녀왔어요.

九州に短期旅行に行っ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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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楽しかった時間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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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의 마지막 식사는 하카타에서 모차나베.

九州最後の食事は博多でもつ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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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관광하러 갈 거예요.

飛行機の時間まで余裕があるので観光に行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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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로 약 15분.

路線バスで約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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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시간이 날 때는 항상 여기에 가요.

福岡で時間があるときはいつもここへ行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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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 철도 기념 공원.

志免鉄道記念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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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여기에 기차역이 있었어요.

昔ここに鉄道駅が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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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스케치북 성지순례예요(^^;).

私が2番目に好きなアニメのスケッチブックの聖地巡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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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가 무대인데 후쿠오카에서는 방송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이었네요.

福岡が舞台なのに福岡では放送していなかったアニメで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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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가 무대인데 후쿠오카에서는 방송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이었네요.

ここに来る時はいつも天気が良くて嬉しい気分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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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건축물은 낭만이에요.

巨大建造物は浪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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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로 휴식.

缶コーヒーで休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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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있으니까 후쿠오카 공항까지 걸어갈게요.

時間はあるので福岡空港まで歩いて行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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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겨울에도 단풍이 들지 않기 때문에 단풍을 보면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島は冬でも紅葉しないので、紅葉を見ると四季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良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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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량도 적어서 걷기 편하네요.

車の通行量も少なくて歩きやす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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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는 공원도 많아서 기분이 좋아요.

福岡は公園も多くて気持ちがい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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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시간 걸려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돌아왔어요.

およそ一時間かけて福岡空港に戻っ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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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갈 선물을 살 거예요. 토오리몬은 필수죠.

職場へのお土産を買います。通りもんは必須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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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쓸 때는 유자후추.

自分用には柚子胡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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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에게는 아머오우 밤 스틱이 좋겠네요.

女性の友達にはあまおうバームスティックが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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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각까지 ANA 라운지에서 휴식.

フライト時刻までANAラウンジで休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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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라운지와 비교하면 좁네요.

羽田空港と比べると少し狭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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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소주 같은 것도 있네요.

九州の焼酎など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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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술을 많이 마셔서 콜라.

昼食でお酒をたくさん飲んだのでコー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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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

そしてコーヒ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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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 라운지는 비행기의 이착륙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즐거워요.

福岡空港のラウンジは飛行機の離着陸を目の前で見られて楽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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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시각.

搭乗時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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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가 적어졌기 때문에 서둘러 충전.

スマートフォンの電池が少なくなってきたので急いで充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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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出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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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오는건 내년인가...

次に来るのは来年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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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자, 큐슈...

またね、九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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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시간.

機内食の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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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맥주.

ドリンクはビ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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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소고기 스키야키 조림.

メインは牛肉のすき焼き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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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밥. 은행이 맛이 좋아요.

鮭ご飯。銀杏がいい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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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많이 있네요. 아츠유키 달걀, 추도어 유암 구이, 항아리 조림, 고구마 감로 조림, 식초 제거 茗짐, 콩 깨 무침 샐러드, 토요리 프렌치 머스타드 마리네 제노베제 스타일 파스타, 포크 커틀릿이라고 합니다.

おかずは沢山あります。厚焼き玉子、秋刀魚幽庵焼き、がめ煮、さつまいも甘露煮、酢取り茗荷、豆の胡麻和えサラダ、イトヨリのフレンチマスタードマリネジェノベーゼ風パスタ、ポークカツ、だ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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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

味噌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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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커피와 쇼콜라 쿠키.

食後のコーヒーとショコラクッ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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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워터.

ミネラルウォー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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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류의 관계로 인해 돌아오는 항공편은 가는 항공편보다 더 빨리 도착해요.

ジェット気流の関係で復路便は往路便よりも早く到着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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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맡긴 짐을 샐비지.

福岡で預けた荷物をサルベ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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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로 이동.

モノレールで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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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하마마츠쵸.

夜の浜松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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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섬으로 가는 여객선은 평소의 타치바나마르가 아니라 살비아마르예요.

今夜の島へ行く客船はいつもの橘丸ではなくてさるびあ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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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돌아가면 먹을 수 없는 맥도날드에서 도쿄의 마지막 식사.

島に戻ったら食べることの出来ないマクドナルドで東京最後の食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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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먹어보는 데리야키 맥버거.

今年初めて食べるてりやきマックバー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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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10분 승선 시작.

22時10分乗船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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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는 다양한 캐릭터 패널이 있어요.

船内には色んなキャラクターパネル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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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出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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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후 무사히 섬에 도착. 역시 섬은 아직 덥네요... 큐슈의 온천이 그리워요.

11時間後無事に島に到着。やっぱり島はまだまだ暑いです。。。九州の温泉が恋しいです。

https://www.youtube.com/watch?v=kfcKJ3a4fFs

나는 항상 왼발로 하루를 마무리해.

私はいつも左足で一日を終える。

https://www.youtube.com/watch?v=F2vPrxPyLqU

내일도 좋은 날이 되길 바랍니다〃.

明日もいい日であ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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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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