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할아버지친구분 당시 광주상무대서 상사로 감청반복무하셨다캄 당시 오일팔있기전 수주전부터 이미 북으로부터 도저히 해독불가능한 지령들이

내려왔다캄 그리곸 부대앞 친한 라면집할머니께서 며칠내로 큰일날테니까 조심하라곸 당부하셨다캄. 당시 통신반서 통신선 점검할려고 맨홀뚜껑따고

점검들어갔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사람들이 몰려와서 맨홀뚜껑닺아버리고 위에서 쿵쿵대서 작업하던 분들이 벌벌떨었다캄 다행히도 구식 미제모토롤라

무전기로다가 접선돼서 내할아버지친구분이 소속군무원들과 칼빈소총들고 진압봉들고 쓰리쿠어타타고 나가시니 그중 우두머리인자가 긴머리지만 확실히

광대뼈가 엄청나곸 주먹에 다마배겨있꼬 의심들어서 해산시키고 포박할려는데 갑재기 군무원한분을 발길질해서 때려눞혀서 확실히 이자는 수상하다캐서

당시 육체미하셔서 슆게제앞하시곸 곧짱 기무사에 넘기셨다카심 학실히 대부분의 광주시민분들은 그냥 민주화를 바래서 북한에 적대적이였지만 상당수의 

수상한 자들이 선동질했다카심 선동질도 전문적이였다카심 그냥 운동권대학생수준이상이라카심 그당시 광주상무대서 일주일동안 날라면으로 드시곸

칼빈소총에 실탄클립에 열다섯발장전하시곸 주무실때도 칼빈소총안꼬 주무셨다카심 물론 도요다다이쥬슨상님시절에 죄없는시민 붙잡았다고선 군연금도 못

받으시곸 소송걸어서 연금받꼬사심 시방은 갱기도광주서 부인과 사시면서 불안에 떠시면서 사시면서 매일 해동금도랑 국궁하시면서 주무실적에도 목검을 머리위에 두시고 주무심 게이사우나추촌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