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병원 갔는데 -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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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짬뽕 만들었다 밑준비 야채볶고 해물넣고 같이 익혀주고 간장, 굴소스, 미림, 다진마늘 고춧가루 넣고 볶아주고 불붓고 끓이고 굴소스와 치킨스톡으로 간을 마저하고 중화면을 두부면으로 대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오요의키친

10년만에 병원 갔는데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12) 2024.12.11 20:16:01

조회 62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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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병원이랑 분위기가 다르다 옛날에 병원가면 진료실,물리치료실 간호사들 다 4~60대 나이든 간호사여서 뭔가 다 엄마처럼 다정다감하고 그런 안정감 같은게 있었는데
지금은 80퍼센트가 2030임.. 그것도 남잔데도 외모 엄청나게 꾸미는 뭔가 부담스러운 2030...

진료 끝나고 물리치료 마지막 나 혼자여서 물리치료사들 노가리 까는거 옅듣게 됐는데 어우 무섭다... 그냥 양아치 고딩들 대화하는것 같았음... 하.... 세상 삭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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