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합격기념 오사카,교토,나라가서 먹었던 것들(데이터 주의,개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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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머것엉♥ 싱싱 왕낙지(◍ᐡ₃ᐡ◍) 낙지 탕탕이 낙찌보꿈 연포탕까지 완존 마싯게머금ദ്ദി( ֊ ̫ ֊ ) 소주도둑들이양♡,,,♡,,,♡,,,♡,,, {{_DCC 작성자 : 꽃나나

공시합격기념 오사카,교토,나라가서 먹었던 것들(데이터 주의,개스압)앱에서 작성

탈트

2025.01.26 18:25:17

조회 453 추천 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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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천왕사에서 팔던 오코노미야끼 3개 100엔 개씹혜자 였음.

사실상 이당시 100엔이 930원이였어서 정말 만족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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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가이세키집 가서 시켰던 것들.. 전반적으로 대만족..

라멘은 해산물 베이스의 감칠맛 엄청난 맛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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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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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강변 야끼토리집에서 먹은 것들

맛있었는데 약간 짰음.. 맥주랑 먹으니까 간이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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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산 가라아게상 진짜 편의점 퀄이 맞나 싶은 치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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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일본편의점 푸딩 호들갑 엄청 떨던데 맛있긴한데 평범한 정도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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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에서 산 말차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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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밥을 꼬치로 만든건데 개존맛이였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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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몽블랑 처럼 해서 그위에 말차가루 밤을 올린 디저트..

혀가 얼얼할 정도로 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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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류지에서 산 당고... 맛있긴 했는뎁.... 계피가 들어간 설탕시럽 맛나는 그냥 예상가능한 맛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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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900엔) 존나 크긴한데 그돈씨... 근데 하나도 안달고 은은해서 맛있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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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고베규 코스... 8800엔이였는데 고기 익힘이 아쉽더라..

맛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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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내의 킨류에몬인데 검은 라멘으로 유명함.

맛이 진한 뚝불에 라면을 만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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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바에 갔음.. 피냐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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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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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이외에도 예거샷,쿠바리브레도 먹음...

이날 개쩔었는데 왼쪽에 호주인,오른쪽에 스페인,영국 사람있었는데

번역기로만 얘기했는데도 내가 너무 재밌는 친구라 함 ㅋㅋㅋ

드립을 잘친다나(디씨식 드립..)

2차 감주? 클럽까지 같이 갔었음... 심지어 내가 돈내겠다했는데 자기들이 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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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도원에 있는 스타벅스... 따뜻하니 맛있더라.. 전날 술먹어서 해장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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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도원에서 먹은 우동.. 존나 짜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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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스파월드(개큰 목욕탕)에서 산 음료수랑 파르페

진짜 내가본 목욕탕중에서 제일 크고 만족적이였음...

전기탕 그리스풍 노천탕 일본식 뭐뭐식 어마어마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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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쉬었던 고베규집 생각나 일행이랑 미츠루라는 유명한 고베규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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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고깃집이랑 비교가 안되는 고기퀄... 핏물처럼 보이는건 핏물이 아니라 소유? 타레? 를 뿌린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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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상큼상큼 무난한 맛(체리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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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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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했음 고기 1kg+메뉴다수 시켰는데 2만3천엔 가량나옴.. 오사카 방문하면 다시 갈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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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 딱 맛있는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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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오뎅 일본편의점 오뎅은 은은한 해산물향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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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주머니에 떡이 들어가있었는데 개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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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간사이 공항에서 먹었던 카레우동,덴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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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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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빵이 예전부터 궁금해서 먹었는데 와... 탄+탄이라 내입맛에는 영.. 간을 맞춰야해서 야끼소바가 진짜 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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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후 편의점에서 산 빵인데.. 짜부가 되어버림..

맛있드라..

첫 일본여행이였는데 jlpt 준비할까 생각중이였는데 뭔가 마음이 확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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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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