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 - 김현철 & 조원선


그만 좀 작작 쳐 먹어야 할텐데..
ㅜ.ㅜ

보라~~*
음식을 앞에 두고 팔짱을 끼는 저 알흠다운 모습을~~*
음식 사진 찍기를 즐겨하는 친구 & 후배 & 가족을 둔 사람들 이라면..
한번쯤 배워야 할 모습이 아닌가??
협조가 빠를 수록 기다리는 시간은 단축된다!!
(ㅡ.-)
아메리카노와 레몬치즈케이크 던가??

오~~*
요놈 맛있더군요!!
느끼하지도 않고..
레몬향이 감도는게..
정확한 케이크 명은 잘~~*
가방끈이 짧아 잘~~*
(ㅡ.-)a

간만에 아웃뷁!!
연장 두루마리!!

그렇게 많이 먹게 생겼나??
2갤 한꺼번에 주다닛~~*
(ㅡ.-)

양송이 슾~~*
뒤로 보이는 하우스샐러드 텐더 추가의 자태!!

하우스 샐러드에 텐더 3개 추가!!

소스를 서젼 아일랜드던가??
그걸로 했는데 허니머스타드 보다 좋더군요!!

맛있었던 오렌지 에이드~~*

첨 먹어본 캔버라 챱 스테이크!!
맛있긴 한데..
너무 달달해서 원~~*

엘리스 스프링 치킨!!

캔버라 때문에 전에 비해선 좀 느끼~~*

정말이지 산고의 고통을 느끼는 순간!!
(ㅡ.-)
엘리스 스프링 치킨이 배꼽으로 삐져 나올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결국 조금 남겼시요!!
ㅜ.ㅜ

간단하게 병맥이라도 할려고 했지만..
외대에서 들려오는 유혹의 손길!!
(ㅡ.-)
어제 치사량의 이른 술자리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귀신의 홀린듯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 절 발견한 순간은..
너무 늦어 버렸답니다..
(ㅡ.-)

귀여웠던 이쑤시개!!

500cc 25개 라니!!
무서운 사람들!!
(ㅡ.-)

다들 파장이 나시고 일부 남은 정예의 요원들은 용답포차로~~*
(ㅡ.-)
간단하게 소주 2병을 마시고..

아~~*
안주는 오돌뼈로~~*
집에 도착하니 2시!!
집 컴퓨터 못 만져본지 5일째!!
(ㅡ.-)
이젠 쉬겠단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인생 자체가 끝나지 않는 달리기지요!!
(ㅡ.-)
제가 죽음 고소영 집앞에 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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