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욤 (-_-)(_ _)(-_-) 지난 번에 글올렸다가..엑박의 압박으로 인한..악플(??)과 짤림에 살짝 + α 만큼 소심하게 맘상했다가.. 다시 한번 맘 추스르공(??) 게시물 올리기(-ㅁ-)a 그동안 먹은 것들은 많으나..가장 최근 섭취한 것들 올릴께요~☆ 뷁 만에 만나서 얼굴이  가물가물한 친구와 먹은 것들~>ㅁ 전날 저녁 부터 굶은 관계로..주린 배를 움켜지고 우선 간단하게(??) 이걸로 시작!! ↑ 요걸 치킨님에 찍어 먹기!! 매콤 한게 맛났다죠~허나 부족해서 낭패 -ㅁ-;; 둘이 먹기엔 한참 부족한 감이 있어서 시킨 것!! 나름대로 살의 압박으로 인해..고고~ 로 시켜서 잘라 먹기!! 허나..그냥 햄버거 시킬걸 후회했다죠 =ㅁ=^ 2차(??)로  먹은 과일빙수..맛은 그냥 저냥.. (-_- )( -_-) 원래는 한정식도 먹었지만.. 엄마가 같이 드셔서 눈치보며 사진은 패스 (-_-)r~ 친구와 헤어지고 동생 만나기!! 동생은 1차 전 4차로 간 오두막에서 오랜만에 보는 피자씨!! 김치가 들어 있다하여 느낌함의 중화를 기대하며 시킨 로스트 비프(??) 리치 골드!! but!!  느끼함 200% !! 췟췟 (-.ㅡ^ 김치는 어디 있는겨..?? 마지막으로 결혼하는 동거인 웨딩촬영 견적(??) 내러 갔다가 얻어먹은 겹살님!! 메인 겹살이 살짝 올려주고~~ 변신하기를 기다리며 먹은 것들!! 조아라 하는 브로 콜리 세접시 먹기 쿨럭 (-ㅁ-)a 동거인이 잘먹는 옥수수 샐러드(??) 흠..이건 쳐다 보기만 했어요 -_-ㅋ 겹살이와 싸먹으면 매콤 한게 더 좋은 김치 ^▽^)v 간장을 늠 마니 뿌려서 살짜쿵 짰던 묵..?? 새콤 달콤 하게 늠 맛났던 미역 무침 ^-^)乃 겹살이 한개 씩 드세요~ +ㅠ+)乃 추릅~ 파일 명을 한글로 하면 엑박이라하여 알파벳으로 단순하게 했는데..이번엔 어떤지 모르겠네욤 -_-;; 은근 슬쩍 걱정 모드중 (-_- )( -_-)(-_- )(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