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벌써 일주일하고도 며칠이 지났군요 -0-;; 제가 그 다음날 엠티가서 밤늦게 놀고 바로 그냥 소주방법하는 등 피곤에 쩔다가 집에가서 올리려고 했는데 이눔의 컴터가 이젠 모니터까징 함께 말을 안들어서 결국 이제야 올리네요; "몰핀의 힘" 으로 재밌게 놀았다죠? 얼핏 기억나네요;; 마지막으로 마신 레페브라운이던가? 암튼 전 다섯잔으로 마감했습니다 2차엔 합류못하고 아쉽게 집에 갔어욤 사진들이 다 흔들리고 그러네요;; 처음에 시간 맞춰서 갔는데요 전 남자분들이 많은줄 알고 갔거든요? 근데 허거덩 여자분들만 있는거여요 그래서 뻘쭘했음. 게다가 남자분들도 저보단 다 형뻘이더군요 그래서 좀더 뻘쭘해졌지만 꿋꾸치 잘 먹고 마셨어요 디게 마싯었음 하하; 플레이 누르면 됨 대충 그날의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아 전 처음 기타갤분들과 만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댁님이 제일 반가웠던거 같아요 다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특히 주니님 잘 먹었어요 ^^ 후기 너무 늦게 써서 죄송 그럼 기타갤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당 ~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