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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다닥 야식~

2006.08.06 00:24:14
조회 4073 추천 0 댓글 17

아주 어릴 적엔 편의점이 거의 동에 하나 하나 있던게 요즘엔 저희집 앞에만 3개 __; 그 추억속의 기억으로는 패스트푸드점처럼 얼마를 내고 콜라를 따라 마시는 것도 있었고 빅3 컵라면을 먹기위해서 간 기억도 생각납니다 ㅋ 예전 이야기니까 삼각김밥이라는 것도 없었죠 ㅎ 원래 커피를 사러갔다가.. 0_0;; 덥석! 신기한 전단지.. 따라오는게 아이스크림 + 슬러시 + 계란 10개 계란 10개라.. __ 설마 삶은 계란이 올일은 없겠고.. 피자가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것 때문에 주문 하고 싶었더라는( 호기심에..; ) 그리고 송천도서관은 송천동 주공아파트(송천역 가기전 왼쪽)중 신동초등학교 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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