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간단하게 먹으면 살 좀 빠질까..하고..

잉글리쉬머핀과 민트티

필라델피아는 사진 만 찍고 안 발라 먹었어요 ^^;;





아점을 저렇게 먹고나니 2시간후 중국식 볶음국수..어제 먹던거 데운거라 별로 안 이쁘네요. ㅡ.ㅡ





다요트에 이웃도 도움이 안돼...

뒷집 젊은 커플 티모, 가비의 바베큐초대..ㅠ.ㅠ

빨간티가 티모인데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철인경기 다수참가자..몸짱의 기운이 느껴기심까? ^^;;





어쨌든..와인..




샐러드





섞어서..발사믹 드레싱.. 맛있군요 ㅠ





첫 그릴..소시지와 양념등심




계속 구워 먹다가 나중엔 주키니와 가자미..

주키니에 와인조금, 올리브유, 소금 후추로 30분 정도 간했다가 저리 폭~ 구우면 참 맛있답니다.




제 접시. 물론 한번만 먹은건 아니지요..ㅠ.ㅠ





밤 늦게까지 수다... 에스쁘레쏘..커피 마시고도 잠만 잘 자는 나는 뭐냐..







담날 아침 슁켄 테리네.

햄과 오이피클등을 마요네즈에 버무려 또다른 햄으로 말고  계란 슬라이스를 얹어 젤라틴으로 굳힌것.





썰면 이런모양.





이태리에서 사온 올리브. 통조림이나 병에들은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장아찌 팔듯이 국자로 떠서 파는것.

청록색에 신선하며 짜지도 않고 너무 고소~ 아~~진짜 맛있습니다




다함께..






언젠가 먹던 북어국 남은거에 밥말고 라면 사리넣고 소시지도 넣고 혼자 한그릇. *^^*





다른날 점심.

계란찜. 아무것도 안넣고 부드럽게 찐걸 주로 해 먹지만 이날은 야채를 넣고 싶어서..파, 당근, 양파..




콩밥과 살짝 신 오이김치

이 콩밥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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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노동력 착취?...는 아니지만 제니가 혼자 다 깠답니다^^

요렇게 차근차근 줄세워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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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이어서 연어토막.





맛살, 오이 양파 샐러드





역시 다 함께..





오늘도 맛있는 식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