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셔요? 교회에 가서 맛난 점심을 먹고^________^  집에 돌아와서 디씨에 들어왔더니 팬케이크가 대세????? 갑자기 8월 말에 1주일간 암스텔담 가 있던 동안 먹었던 아이스크림 팬케이크가 떠오른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어이 아니 기쁠쏘냐~~~~  저도 동참할랍니다.^^ 첫 번째 사진은 암스텔담 꽃시장 근처 레스토랑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팬케이크. 배고파 죽겠는데 한 40분 걸려서 나와서리... -.-;;;;  진짜 꿀맛으로 먹어줬던 것. 두 번째 사진은 프랑스 니스에 갔을 때 먹은 ㅈㄴ 비쌌던 크레페............ ㅈㄴ 달았어요. ㅠㅠ   근데 옆 테이블 가족은 엄청나게 큰 크레페를 또 시켜먹더라구요. 와.............   덜덜덜..........        진짜 달던데................... 아~ 모레는 디xx우님이 저녁 사주신댔는데 뭘 먹을까나? 크크크 추천 받습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