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가살로 만든 간장닭찜. 기름기가 거의 없어 "깔끔한맛!"  <ㅡ 별맛 없단 얘기죵~ -_-;;




전날 소면 해먹고 남은 국수.
 
버리기도 아깝고 먹자니 팅팅불어 맛 없을때..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꼭꼭 눌러 지져주세요.  얼금얼금하게 얇게펴서 눌러야 바삭합니다.




글고 얜 약한 양념의 낙지복음.






바로볶아 국수 부침위에 살짝 얹어주면... 묻지마 쀼~전이 따로 있것습니까?

다 먹을때 까지 국수가 더이상 퍼지지도 않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가족중 마른사람을 위한 저녁밥상.  베이컨을 넣은 크림스프, 로스트 포크, 감자퓨레..와 브라텐소스






간식 삼포 잡채만두






갈라서..



어? 이봐..이게 아니잖아... ㅋ

걍 넘어가아~~




어제 브런치. 누들 샐러드, 치즈와 살라미가 들어간 토스트





가까이...





저 컵때문에 다시한번.. ..전에 피어싱간지의 짝. 타투간지. ㅎ~

좀 느끼..해 보이니..




더덕무침





7년만에 먹어본 옛날분홍소세지




전날먹던 김밥남은것. 계란씌워 지져서..




단체샷.
 
식탁에서 어느분이 신문보고 있는데 그위에다 털썩 놓고 얼른 한컷. 그러게 내가 쟁반 들고 가면서

신문 빨랑 치워~ 라고 소리쳤는데 행동이 느리긴...






 마지막으로 쵸코케익. 생크림내서 옆에다 한숟갈 푹 퍼담고..



이렇게 사진 올린다고 다 제가 만들기만 했지 먹은 음식들은 아니예요.

다요트 얘기는 자꾸하면 재미 없으니 이제 안할랍니다.

주말~ 이얏호!! (나는 아무 상관 없지만..ㅡ.ㅡ;;)



요즘 슇햏도 오랫동안 안보이네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