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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뷔르쯔]빵,카레,보쌈등..과 그리고...;;

게뷔르쯔(84.156) 2007.06.29 07:20:26
조회 9750 추천 0 댓글 56


브리치즈와 생햄(프로슈토)을 곁들인 치아바타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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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프로슈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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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컷트와 일본라면을  매콤하게 볶은것.   이름은..각자 알아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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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했다가 노르드제(독일의 생선요리 패스트푸드점) 에서 명태튀김과 그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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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야채를 넣은 오뚜기카레 기본형(젤싼거),  오랫만에 해먹으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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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는 날은 삼겹살도 삶아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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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싸서....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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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란다고 진짜 아~하네.    껄~~~껄껄껄~~~~~~껄껄~~~~~~
(안녕? 공인중립자햏 ;;;;)




주책 고만떨고... 언제나 충실한 마무리~^^;;

오늘의 데쎄흐는 딸기푸딩 입니다. 앞마당의 요하니스베리를 얼른 따다 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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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예요. 집 둘레에 많이 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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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정원에 외계인이 다녀간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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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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