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 토마토를 한박스 샀더니 넘 많아서..

프렌치토스트에 곁들이고..




살라미랑 또띠야에 얹어 구워먹고..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볶다가 뇨끼와 오레가노를 넣고..........쫀득탱글~한 뇨끼 굿!




주키니를 팬에 먼저 익히고 토마토와 화이트소스에 버무려





치즈뿌려 구우면 토마토 주키니그라탕.




뇨끼와 접시에 담아..




한식도 먹어야지요.

간장닭찜. 당면을 뜨거운 물에 불려 넣으니 다 먹을때까지 불지 않고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오랫만에 슁켄에 돈 좀 썼네요 ;;                                                      ↓ 조금 녹은 빨래비누..ㅋ




돈 좀 썼으니 한번더... 엉덩이살 햄, 겨자씨가 들어간 살라미, 어린이용 부어스트, 가운데는 삼겹살슁켄

그리고 칠리와 바질이 들어간 매콤한 케제(치즈)와 딱딱하고 농밀한 맛의 베르그케제





어린이 손님이 와서 만들은 비프 스트로가노프





욜케 밥위에 얹어서..

토마토홀이 좀 많이 들어가 색이 붉게 되었군요. 그래도 부드러운 소스맛에 애들이 좋아했어요.




색깔을 보시다시피 조금 새큼한 오이소박이지만 한달여만에 한국음식을 먹은 누구는 아주 좋아하더라는..^^;;




발사믹드레싱을 얹은 우리집 텃밮표 야채들과 벡스




간장 양념해 바베큐한  돼지목살



 애들용 뷔너부어스트





담날인 월욜도 저녁은 바베큐..

오늘은 지난주에 담그었던 포기김치와..



미역냉국




통갈비. 우리집선 이게 1인분 ^^;;;


이틀간 고기 넘 많이 먹었으므로 낼부터 1주간 고기금지. ㅎㅎ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