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교실도 저번주에 끝나고


이번엔 중식교실에 등록했어요 ;;;; 부모님께서 너 음식점이라도 할려고 그러냐고


그러시는 +_+ 제가 좀 급흥미 느껴서 좋아했다가 흥미를 잃고 그런일들이  있어나서;;;


저러다가 말겠지 했는데 이번엔 오래가는구나 싶은 분위기;;;


요즘은 동네문화센터가 어찌나 좋은지요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재미있어 보이는것도


너무 많고;;실은 -_-;; 중식말고 스포츠댄스 배우려고 했는데 헐;;;; 새벽 6시부터 줄서서


8시인가 9시인가 접수 땡 시작하고 마감되었다네요 얼마나 인기인지 대단해욧~~~~~


스포츠댄스 그리고 요가 글구 수영이 최고의 인기라고;;;소문이.....


담엔 저도 새벽에 -_- 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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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운 고추잡채하고 해파리 냉채랍니다 두가지 모두 집에서 한적있긴한데

해파리 냉채는 겨자가 안들어가더라고요 집에서 할때는 겨자도 넣고 했는데

사진으론 양이 안작아 보이는데 실제론 무자 양이 작았어요

에게~~~~~~~ 이런말이 나올만한양;;;

근데 중식은 몇센치 몇센치 이런게 없네요 +_+ 그것만으로도 어디인가 싶은

40분 주셨는데 30분만에 다 만들었어요 양이 적다보니 -_-;;;; 얼마나 적으면

그래도 레시피대로 정해진것 품목이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집에서 만들땐 내입맛에 맞춰서^^ 하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