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3일

대표팀 차출 거부 사건

당시 차두리도 비판할 정도로

손웅정의 인터뷰가 충격적이고

국대 감독의 권리를 넘어선 월권행위라

여러 언론에서 비판 융단폭격함

당시 경기에 나오든 안나오든

국가가 부르면 쳐와야 되는거 아니냐란 반응이었고

손흥민은 스포탈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결정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함

그러나 논란 잠잠해지고 몇년 뒤 

2015년 손흥민의 인터뷰

즉 차출 거부도 아빠탓이 아닌
지가 가기 싫다고 아빠를 설득, 이용했을 확률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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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9일 , 2015년 11월 19일

민아 , 유소영 먹버 사건

풍문쇼 기자 피셜 민아와 사진 찍혔을 시기엔 다른곳에서

모델과 데이트 장면이 기자에게 목격됐다함

즉 먹버 + 양다리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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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월 2일 , 2016년 9월 1일

벤치에서 패악질

수건 패대기 쳐서 뒤지게 욕먹더니

불과 2개월만에 물병 걷어참

심지어 슈틸리케 코앞에서 발길질 후

감독 인사도 쌩까고 들어가더니

코칭 스탭 앞에서 또 다시 한번 발길질

(이때 스탭이 본인에게 날라오는 줄 알고
몸을 비틀 정도로 쫄아버림)

선배 이청용도 눈치보면서 위로해주는건 덤

정작 분데스 , 이피엘 그 어떤곳에서도

감독, 스탭 코앞에서 보여주지 않던 장면이었고

국대 차출 거부 , 이런 모습 등
국대를 개 ㅈ으로 봤던 인물이
주장 달고 감투 쓰니까 국대 존중 ㅈㄴ해왔던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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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시안게임 및 2019년 아시안컵 배그 논란

대회 중 게임은 가능하지만 탁구는 안되는 인물


밤 늦게 까지 접속한 기록이 있었으며

심지어 이 당시 토트넘으로 돌아가

잠 제대로 못 잤다 시전


손뽕들은 경기 뛰는 와중에도 접속 기록 있으니

공유 계정이라 쉴드치지만 애초에 공유계정 자체가 불법이며

공식 사이트에서도 계정을 공유하거나 대여하지말라고

운영정책에도 나와있음



즉 둘 중 뭐가 됐든

해선 안될 행동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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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4일 , 2019년 11월 4일 , 2019년 12월 23일

7개월간 3퇴장
(이는 EPL 역대 5번째/10년만의 기록)

앙고 발목 작살 ▶ 눈물 똥꼬쇼 ▶ 사과 세레모니

1개월만에 뤼디거 배빵 ▶ 앙고 마냥 어디 부러지진 않았으니

곧 바로 라커룸에서 반성없이 분노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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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요리스 하극상 사건

요리스는 국대, 클럽 주장이었으며

손흥민과는 6살 차이

무엇보다 이날

에버튼과 경기에서 요리스는 MOM


손흥민은 공격에선
드리블 성공 0, 크로스 성공 0

수비에선
태클 시도 자체가 0
경합 시도 2,3개가 끝

즉 아무 의미없이 뛰댕기기만 했고

충분히 주장으로서 정신차리라고
기합 줄 수 있던 상황이었는데

손흥민은 요리스에게
'난 널 존중하는데 넌 날 존중하지 않는다' 며

수비 플레이 지적한 걸 손흥민은 요리스를 한순간에
'동료 존중 안하는 개새끼의 행동'으로 만들어 버렸고

손뽕들도 요리스를 인종차별자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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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

NFT 홍보 논란

트위터 개설 하자마자
본인을 모델로 만든 홍보글을 올리면서
현지 팬들한테 넌 트윗 개설을 소통 아닌 홍보 때문에
개설한거냐며 욕을 쳐먹고
삭제 후 아무런 해명 및 사과 없이 RUN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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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5일

독일 인종차별 국가 발언 논란

토트넘에서 자리 못잡던 시절
볼프스부르크로 보내달라고 직접 요청해놓고는

토트넘에서 자리 잡고 돌아갈 필요 없다 느껴지니
독일은 인종차별 심했었고 복수해서 통쾌했다함


심지어 비정상 회담에서 독일 방송인 닉이
손흥민 함부르크 시절 팬들이 엄청 이뻐했었고

대성할 싹이라고 엄청 기대 하던 선수였다함

즉 모든 팬들이 인종차별자가 아닐텐데

본인만의 사례를 들고 와서
공식 석상에서 독일이란 나라 자체를 싸잡아

인종차별 국가로 만들어버림


심지어 함부르크에서 스스로 나간거면서
본인 귀에 야유 소리가 들렸다는 이유로 '득점 후 세레머니 시전'

게다가 레버쿠젠 - 토트넘 이적때도

말 한마디 없이 이적해서 동료 및 감독에게도 욕 쳐먹음

암만 비밀리에 진행된대도

개인적으로 문자 한통 안 보낸다?

걍 절친이라 생각했던 찰하노글루가 빡친게 이해됨

'나 토트넘으로 이적할거 같다 너만 알고 있어줘' 정도도 못보낸다?

지 행동은 정당화가 되면서

남이 비판하는건 인종차별 행

마치 레알의 비닐시우스 처럼
개짓거리 해놓고 지 피해만 호소하는 십새끼인것처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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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2701호 사건

손흥민의 무자격 개인 트레이너가

협회 측을 비판 했고

손흥민은 이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논란을 부추겼으나 벤투호가 16강에 올라간 시기라

이는 조용히 묻힘











너무 길어져서 텍스트로만 남김

제주도 위장전입

케인 비판글에 좋아요 누르고 걸리니 삭제 요청

한국 방송에서 '경기때 심각한 선수는?' 란

박문성 질문에 케인이 요즘 예민하다

근데 어쩌겠냐 케인 맞춰줘야 된다는 식으로 비아냥댐



큰우영에게 큰소리 쳤다가

'싸가지 없게 말하지 말라' 한소리 듣고

한동안 불화설까지 남



2살 선배 김민우가 똥크로스 했다고 벌레보듯 쳐다봄
+ 김민우가 고개 숙이고 있으니 턱 치켜세우며
지딴엔 유럽식 위로랍시고 선배 자존심 깎는 행위로 위로함

(기성용에게 그랬다? 몇살차든 뒤졌음)


그 외

김민재 욕 쳐먹을때 점수 따는 글쓰고

브라질전 패배 후 유니폼 교환

벤제마 팔로우 안해주니 언팔 등



찾으면 더 많은데 여기까지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