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시기라고 하는데 ..

사실상 선수들과 코치진들 전혀 통제가 안되었다고 함

즉 바지 감독이었다는 뜻

코치라고 해봐야 2명. 신태용까지 3명이 한국인이고

인도네시아 축협 코치들이 사실상 전부 장악

신태용 지시를 듣지도 않고 ..

실제 전술 지시 내리는건 인도네시아 코치들

전혀 신태용 말을 안듣는데..

그래서 경기후에 신태용에게 와서 축하하는 선수 한명도 없음

골을 넣어도 선수 한명도 신태용에게 안오고..

재계약한다고 말만 떠들고

아직까지 전혀 연락이 없다고 함.

인니 축협 내부적으로 이미 재계약 안하기로 결정 백퍼

원래 한국인을 존중하면 인니 선수들이 한국팀 선수들이나 코치에게 그런 태도를 보이지 않는데 ..

마치 신태용 보라는 식으로 마구 무례하게 한국 선수들을 대했다고 함.

꼬우면 나가라는 뜻

선수들은 전부 인니 축협 코치들 선수들이고 ..

걍 신태용은 바지 감독..

명패만 있고..

인니 코치와 선수들이 알아서 전술짜고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