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유스 레벨에까지 끝없는 교만함으로 퍼졌고

안일함으로 이어지고

시체에 붙는 파리 구더기떼만큼의 나락 정확도를 갖고 있는 한녀팬들이 축구 영역에 대거 붙어 있는 지금

그 결과가 활화산 분화구에서 마그마 터져나오듯 터지고 있는 것뿐임ㅋㅋㅋㅋ

(그래서 최근 해외경기 응원단 보면 죄다 노괴아줌마임)

그걸 계속 부추겨온 게 스포츠신문 찌라시 기자, 축팬 매니아

그리고 지금은 보빨국뽕펨코남, 한녀팬, 그 년놈들 교묘하게 이용해먹는 유튜브 렉카 새끼들임ㅋ

이제 커뮤니티랑 유튜브가 사실상 언론사 대신이니까ㅋㅋㅋ

그리고 이건 정몽규나 몇몇 감독이 아니라

사실상 히딩크 신화와 히딩크가 이식한 거짓된 자존심에 단순 질투만 하던 국내 축구인들, 특히 지금 유튜브 적극적으로 하는 새끼들

이 새끼들 작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패밀리가 같이 사진도 찍고

누구는 해설위원으로 누구는 유튜브로 누구는 기자로 퍼져서 염병 떨고 있잖노ㅋㅋ

클린스만 때도 그랬지만 감독 무전술, 윗대가리 경영 문제 삼는 새끼들은 다 인간으로 안 보면 됨

그 새끼들이 광우병 시위 나가서 지랄하고 나꼼수 쳐보고 지랄하던 그 유전자 그대로 갖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