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정치질 파벌로 월드컵 완전 말아먹고나서 감독 교체 뒤 선수단 세대교체 단행. 주장도 스타가 아닌 인성좋은 골키퍼 임명.

그리고 2018년레 결실을 맺어서 어린 선수 음바페가 고트취급받는 메시 좆바르고 월드컵 우승하면서 스타로 떠오름.

2022년에도 음바페 주축으로 결승전 승주차기까지 몰고가서 준우승 함.

메시도 이름빨 있는 선수단 있을 때는 우승 못했지만 세대교체를 한 선수들이 희생하는 플레이로 메시의 약점을 메꿔주니 메시가 전성기보다 기량 떨어진 시점인데 월드컵에 더 큰 공적을 쌓으면서 숙원을 이룸.

축구는 희생하는 플레이가 어느 종목보다 중요한 운동이라서 나이많고 정치적인 새끼들이 파벌을 만들면 아무리 개인스탯이 높고 이름값이 있어도 팀으론 결국 실패하게 되어있음.

축구는 개인 운동이 아니거든. 개인 스탯이 아닌 팀을 위한 희생 플레이로 공소유권과 공격기회를 얻고 그 과정에서 골이 나오는 건데 이걸 간과하는 이기적이고 늙은 새끼들이 모이면 득점왕 10명이 뛰어도 경기에서 패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