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 퍼플상가 or psv 둘중 아무데나 갔어도 무방 psv에서 마무리함

이강인 - 발렌시아 or 마요르카 둘중 부르면 2부리그에 있어도 반드시 가서 커리어 마무리해줄 인성의 소유자임

기성용 이청용 등 케이리그 출신 유럽파 - 근본이 k리거라 유럽무대 끝내고 k리그 복귀 아직도 현역으로 고참으로서 뛰는중

반면에 손흥민 - 함부르크<- 자기 유스때부터 키워준 클럽 배신하고 동리그 상위팀으로 이적 / 레버쿠젠 <- 아픈척하면서 몰래 메디컬 받고 같은 팀동료, 감독 통수치고 빠른 손절후 잉글랜드행 / 좆트넘 <- 베르통언 요리스 대우해주는 꼬라지만 봐도 알듯 그냥 셀링 클럽 그자체에 노근본이라 대우 해줄리도 없고 다음 시즌 계약만료로 방출하거나 이번시즌 끝나고 사우디로 팔라고 레비가 압력 존나 넣을거임 ㅋㅋ

결국 사우디같은데 가서 돈빨다가 은퇴 k리그 출신도 아니고 자기 유스클럽한테도 사랑 못받아서 은퇴할곳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