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것만 고집하고 옳은 것만 고집하는 사람은

옳지 않는 사람을 보면 가만히 있지를 못해

그래서 어디가나 꼭 싸움을 하게 되있지

세상에 착한 사람만 있을수 있냐

악한 사람도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있고 그런건데

이들과도 함께 살아가야 하는건데

자신의 옳은 생각으로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니까.

매일 주변 사람들과 싸우지 착한건 알겠는데 함께 가는 리더쉽이 너무 아쉬워

지성이 처럼 다 함께 나가는거야

나쁜 사람 멍청한 사람 할꺼 없이 다 같이 나가는거야

한마음으로 말이야. 이게 리더쉽이란 말이야.

그들은 틀린게 아니야 다른거 뿐이야.

이걸 깨달아야해

울보아재가 딱말한다 착한것만 고집하고 옳은 것만 고집하는건

누군가에게 독선이 될수 있고 폭력이 될수 있다는걸 흥민이는 깨달아야 한다.

어린 아이가 잘못했다고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옳은것만 고집해서 밀어 붙혀

살게 해봐라 아이는 숨막혀 죽는다.

이상 울보아재는 착한것만 고집하고 옳은 것만 고집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포용력 부족한

흥민이가 더 큰 문제일수 있다고 본다. 였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