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인 축구에선 자꾸 지랄맞는 어처구니없는 실수 반복하는 주제에, 지 이미지는 존나 생각해서 카메라 처다보고 연기나 하고있고. 

마치 무대에 선 배우인것마냥 존나 지가 뭐 영화배우라도 되는줄아나 주위 존나 살핌.

그리고 아무도 안하는 실수 남발했으면,  폼 원래대로 돌아오려고 집중 좀 해라 좀

맨날 동료가 패스 안주면 표정 썩창내는데, 지 실수는 아무 느낌도 없는지 매경기 똑같은 실수 반복뇌절. 

보는 시청자/팬들도 뭐 이런 실수를 하나 존나 어이없어서 기가차는데, 같이 죽어라 뛰는 동료는 뭔생각하고있겠냐 속으로?

공이 둥그니 겜 뛰다 실수는 당연히 나올수 있는건데, 느그흥 얘는 피드백이 아예없음 스스로한테. 

ㅈ같은 실수해도 다음경기 불타거나 실수가 사라졌다거나 그딴거 ㅈ도없고. 역시나 또 아마추어같은 킥미스, 터치미스

팀에 새로들어온 신입, 나이어린 후배들만 남아 눈치볼것도 없다 이건지, 이제는 실수 남발하고도 뭐 미안하거나 당황한 기색도 없음 ㅈ같이.

축구라는 경쟁스포츠에서, 옛날엔 전쟁이라고까지 여기던게 축구인데, 경기나와서 앞에서 ㅈㄴ 간보다 지 골 넣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제발 축구에 집중 좀 하라고! ㅈ같이 연예인 행세하지말고

뛰라고! 팀을 위해 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