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이란 새끼가 경합은 안 하고 헤딩도 못하고

스폰 때문에 주장 달아주고 꾸역꾸역 써줬는데

인터뷰에서 감독 저격하면서 세트피스 지적질ㅋㅋㅋㅋ



포스택 입장에서는 가장 쓸모 없는 새끼 남탓도 안 하고 돌려서 잘 말해줬는데

역으로 정치해버리니 참다참다 폭발해버림ㅋㅋㅋㅋ

이 기생충새끼는 케인이 가짜 월클이라도 만들어줬는데 겸손할 줄이라도 알아야지

개같이 못하면서 그저 동료 남탓, 짜증, 저격, 정치만 해대고 있음

축구 선수로서 우승과 열망을 보이는 게 아니라, 그저 지 왕국 건설하는 게 목표인 새끼

오죽하면 토트넘에 애정담아 뛰어오던 케인, 다이어, 요리스 전부 탈출함

사실상 이 동양인 기생충 새끼 때문에 우승은 커녕 팀 전체가 와해되고 국대까지 파벌로 안락사

진짜 역겨운 새끼가 아닐 수 없음



어제 돌문에 아데예미 뛰는 거 봐라

윙어인데도 수비가담, 공격가담 좆빠지게 잘하고 깔끔하게 교체되는데 박수쳐주고 싶더라

경합도 안 하고, 수비도 안 하고 캠핑만 하면서 공 주워먹을 생각하며 짜증만 내는 그새끼 보니까

요리스가 원한 메잌더런의 의미를 알 거 같음ㅋㅋㅋㅋ

축알못 새끼 입꾹닫 해야 하면 개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