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결승으로 가는 구단의 역사적인 순간에 프랑스인들이 해냈다는 메세지를 보여주기 위해

프랑스 새끼들로 억까 한거임. 구단에서 직접적인 요구가 있었을것으로 추측

음바페, 뎀벨레, 바르콜라, 에머리, 무아니, 뤼카 : psg에서 쓸 수 있는 프랑스인들 죄다 끌어다 씀

그리고 경기를 이기고 있었다면 막판에 하키미 빼주고 무키엘레까지 넣지 않았을까 함

어제 존나 이상했던 교체에 대해서도 중원 싹다 쳐밀리고 체력도 갈리는 시점에서

굳이 교체하나 안쓰고 풀타임 세웠던 이유도 프랑스새끼들이 아닌 다른 국적의 선수가

교체로 들어와서 경기 바꿔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자기들이 그린 그림하곤 전혀 다른 그림이 그려지니

그냥 최소한 점수 안주는 쪽으로 버티는 걸로 한 것으로 판단됨

2차전에서 변화 주겠다고 하무스나 이강인이나 기타 다른 선수들로 선발로 재미를 좀 보고

승리에 가까워 졌다? 아마 바로 퍼킹 프랑스인들로 싹다 교체할 것으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