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확인할 수 잇는 기회는 여러번이였음

일단 초반에 부상 당했다가 복귀 전을 치룬게 챔스 도르트묹트전 이였음 

첫번째로 교체 됨  그것도 이강인은 그 경기 이후 아시안게임 갔어야 하는 상황 ㅋ

얼마나 신뢰하는지 알 수 있지 않나?

그 이후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가고 파리는 뉴캐슬 원정가서 4-1로 깨짐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우승하고 복귀 일주일 후에 밀란전인가 그랬는데 그 전 경기에서 조그마한 부상을 입음

그때도 선발

그래서 밀란전 교체 출전이였는데 그때도 파리는 밀란한테 지고 있었음 그런 상황에서 첫번째 교체 멤버는 이강인 

그 이후 챔스 두번 선발 

그 이후 또 아시안컵 뛰러 감 ㅋㅋ 

탁구 사건과 바이러스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였음 그래서 소시에다드전은 명제

2차전에  후반 교체로 들어가서 어시 

그런데도 8강전 홈 경기에서 선발  ㄷㄷ

이 정도면 그냥 믿을맨인 거임 저렇게 많이 빠지고도 8강전 1차전 선발이라는게 얼마나 엔리케가 믿는지 보여줌

2차전은 아마도  연장전까지 염두해 두고 후반전에 출전시키려고 한거 같음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후반 시작하자 마자 교체 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