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욕먹는 이유는 딴거 없음. PSG에서 하던대로 레알와서 병장축구하기 때문임.

패널티? 못넣어도됨. 골? 못넣어도됨.

근데 문제는 이새끼는 수비를 안해. 골을 못넣거나 빼끼면 악착같이 뛰어가서 뺐기라도 해야하는데,

그리고 윙에는 비니시우스가 있지 자기도 치달하고싶고 윙에서 헛다리 잡고 싶지.

근데 축구는 꼭 그렇지 않음. 루니도 스트라이커지만 호날두오고 플레이메이커로 역할해서 공존했고,

앙리도 메시오고나서 자기는 센터포워드인데 윙자리 가고 싶지 않았지만 공존을 위해 갖다고했음.

자기가 레알을 원해서 왔으면 센터포워드에 맞게 침투도하고 등딱도하고 해줘야하는데

이새끼는 침투도 안하고 등딱도 안함.

어떤 선수건 자기한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야함.

여기는 손흥민까겠지만, 손흥민이 EPL에서 오래 한팀에서 버틸수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오퍼가 안와서? ㅈㄹ임 못하면 방출당하고 델리알리처럼 하위팀가는게 수순임.

근데 토트넘정도 세계최고리그 top 6에서 10년을 버틴건 어떤 감독을 오던 자기한테 주어진 역할에 순응한거임.

페리시치오고 윙백자리 받아들였고, 작년에 토트넘에서도 센터포워드자리 못하지만 그거에 맡게 주어진 역할에 순응함.

음바페는 실력을 떠나 아직 월클이될 마인드셋자체가 준비가안됬음

호날두 조차도 베일오고 디마리아오고 윙자리 포기하고 원래 치달, 헛다리치고 파고들어 슈팅하는 음바페, 손흥민, 비니시우스, 살라 유형이였으나,

나이들어서 몸키우고 센터포워드에서 헤딩하고 등딱하는 포지션으로 포변해서 레알이나 맨유, 유벤, 그리고 사우디에서 오래 월클로 골쌓는것처럼

이점은 음바페도 잘 생각해야함. 전세계어디든 본인에게 맞는 팀은 없음 본인이 맞춰야지.

손흥민도 이강인도 마찬가지임. 이강인은 속력쫌 키우고 국대에서 우윙에 맞게 해야지 황인범, 정우영 킬패스 능력 및 수비능력, 체력을 이길수없으면 본인이 체력과 수비력을 키워서 중미 1황이되던가 아님 속력을 키워서 우윙되던가 안하면 계속 벤치일꺼임

손흥민도 아직은 속력이 죽지않았지만, 오래 축구하려면 몸키우고 센터포워드로 골결살리고 헤딩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오래 살아남는거임.

아니면 메시처럼 그냥 어느자리 갖다놔도 플메, 스트라이커, 윙어 다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