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재계약 없음, 토트넘 측은 계약 만료 전에 자발적으로 나갈주길 원함, 손흥민 에이전시 측은 손흥민 의사와는 달리 사우디 이적 추진 중, 결국 돈 문제, 에이전시 측과 결별하지 않는 이상 사우디행 유력

이강인 - 음바페 레알 이적 후 오시맨 영입 재원 확보를 위해 나폴리로 매각되는 세트 인원에 포함, 이전에 나폴리 측 콜 있었고 실제 해당 기사 보도 후 선발에 제외되기 시작

김민재 - 영입 초 기대 이하란 평가, 이후 다이어 영입되고 차츰 후선발로 밀림, 현재 동 포지션 추가 영입 준비 중, 위기 속 김민재 측 구단에 잔류 희망한다고 의사 전달했으나 구단은 무시, 이때 선발 부상으로 김민재 챔스 무대에 선발로 발탁, 만회 기회가 주어졌으나 살리질 못함, 원래는 임대 가능성이 컸으나 현재는 방출될 것이라는 견해가 더 큰 상황

황희찬 - 이번 시즌 더블 달성, 하지만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시즌 막바지에 복귀), 구단 측 재정 상황 악화로 선수층 대거 개편 준비 중, 2부로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저렴한 유망주 위주로 다시금 팀을 꾸리려 준비 중, 황희찬 잔류 시 페이컷 가능성 높음, 인고하고 남을지 떠날지 미지수, 분명한 건 황희찬은 네임벨류가 떨어지기에 유럽 구단들이 아시아 선수들에게 가장 원하는 소위 티셔츠팔이, 스폰서팔이가 어렵다는 것, 만약 황희찬이 이적 선택 시 다운그레이드 확률이 높음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현지 기사 토대로 정리한 것

가능성은 애법 높은 편 참고하셈

가장 유력한 건 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