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19) - 브렌트포트 벤치

손흥민(31) - 토트넘 선발, 16/9 무난한 골/어시 기록 중, 하지만 대부분의 골/어시는 시즌 초 토트넘 연승 시기에 획득한 것, 시즌 중후반 활약상이 떨어져 현재는 재계약 관련으로 말이 도는 중

황희찬(28) - 울버햄튼 선발, 이번 시즌 이른 더블 달성, 커리어 하이를 찍나 싶었으나 여느 때처럼 부상으로 거의 시즌 아웃, 막바지 복귀했으나 구단 재정 악화로 팀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황

배준호(20) - 2부 중하위권 스토크 시티 준선발

백승호(27) - 2부 강등권 버밍엄 시티 준선발, 활약 미비

김민재(27) - 뭔헨 준선발, 영입 초엔 선발이었으나 다이어 영입 시점부터 서서히 벤치로 밀려남, 동 포지션 추가 영입 예정으로 선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예정

이재성(31) - 마인츠 벤치

정우영(24) - 슈투트가르트 벤치, 시즌 초엔 에이스 넘버 부여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이번 시즌 정작 팀을 챔스 진출로 견인하며 활약한 것은 커리어 하이를 찍은 세루 기라시와 운다브

이현주(20) - 독일 2부 벤치, 국내 복귀설 도는 중

이강인(23) - PSG 준선발, 김민재와 마찬가지로 시즌 초엔 선발이었으나 시즌을 이어갈수록 벤치 신세, 여름 이적 시장을 거치면 선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예정

박정빈(30) - 프랑스 2부 벤치

김용학(20), 이예찬(18) - 포르투갈 1부 포르티모넨스 소속 벤치 자원, 현재 팀은 강등권

황인택(21) - 포르투갈 1부 중워권 팀 벤치 자원

홍현석(24) - 벨기에 1부 상위권 팀 헨트 소속 선발, 나름 활약 중

황의조(31) - 노팅엄에서 터키 1부 리그로 임대 간 상태, 벤치 히터로 활약 중, 사생활 문제로 K리그로 복귀하기도 어려운 상태

권혁규(23), 양현준(21), 오현규(23) - 스코틀랜드 1부 상위권 팀 셀틱 소속 벤치 자원들, 일본인 주전 선수들 활약에 밀려 숟가락만 빠는 상태, 벌써 권혁규는 임대로 밀려남

김승빈(23) - 체코 1부 팀 소속 벤치 자원

이한범(21) - 덴마크 1부 미트월란 소속 벤치 자원, 국내 복귀설 도는 중

조규성(26) - 월드컵 때 극적인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름, 이후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승승장구하나 싶었지만 아시아컵에서 오만 삽질 후 방송 출연하다 욕 처먹고 팬덤 귀신 같이 소멸, 현재 1골차로 득점왕에서도 밀린 상태

서종민(21) - 노르웨이 1부 팀 소속 벤치 자원

고영준(22) - 세르비아 1부 상위권 팀 파르티잔에서 나름 준수하게 시작했으나 구단 측 임금 체불 문제로 락커 분위기는 난장판

유지운(19) - K리그에서 세르비아 1부로 임대 간 상태, 벤치

조진호(20) - K리그에서 세르비아 1부로 임대 간 상태, 벤치

황인범(27) - 그리스 1부 상위권 팀 올림피아코스에서 잘 뛰다 구단과의 불화로 쫒겨나다시피 세르비아 1부로 가게 됨, 허나 여기서 준수한 활약으로 4대 리그로까지 진출하나 싶은 그런 상황

명세진(22) - 세르비아 2부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