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기자 "손흥민은 팬이 많다는 이유로 주장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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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웹 : 토트넘 주장 쿨루셉스키한테 넘겨라 찬성 댓글들이 대부분인 와중에 손천지가 몰려가서 한글로 댓을 달며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https://x.com/thespursweb/status/1867327280114008158 작성자 : ㅇㅇ

토트넘 기자 "손흥민은 팬이 많다는 이유로 주장이 되었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96) 2024.12.14 09:16:28

조회 350 추천 33 댓글 17

한국에서도 유명한 ? 토트넘 1티어 기자 골드가 이번에 평가한 손흥민 리더쉽

One video on social media appeared to show Postecoglou saying something passionately in the direction of his skipper as the teams walked off the pitch on Thursday after the game and Son was just staring ahead a couple of paces in front. It's a short clip and the head coach had been speaking to Dragusin moments before so there may have been more to it, but it's not a good look for the 32-year-old or Postecoglou's connection with his emotional captain in that moment.

SNS에 올라온 한 영상에선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 포스텍이 손흥민 주장을 향해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얘기하는데 손흥민은 그저 몇 걸음 앞에서 앞만 바라보며 걷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짧은 영상이고 포스텍은 직전에 드라구신과 얘기하고 있었으니 뭔가가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순간에 손흥민이나 포스텍과 그의 감정적인 주장(손흥민)의 관계는 좋게 보이진 않는다.

Both Son and Maddison are terrific players on their day, with the South Korean having long been one of the game's stars and saved Spurs with goals on countless occasions, but neither fall into the category of warrior leader, inspiring the troops to victory.
손흥민과 메디슨은 둘다 자신의 날에는 훌룡한 선수이고, 이 한국인은(손흥민)오랫동안 경기의 스타로서 수많은 일들에 골로 토트넘을 구해냈었지만, 둘 다 팀을 격려하면서 승리로 이끄는 사람도 아니고 전사 같은 리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Son was never part of the leadership group under any previous Tottenham manager yet suddenly became Postecoglou's captain as the team's star name and it's in moments like this where he needs to step up

손흥민은 이전의 토트넘 감독들에게 단 한번도 리더십 있는 선수로 여겨진적이 없었지만, (케인이 이적하고) 갑작스럽게 팀의 간판스타라는 이름으로 주장이 되었고, 지금 같은 순간에 손흥민은 나서야 한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big-postecoglou-u-turn-sink-30582588

Big Postecoglou U-turn will either sink or steer Spurs after awkward Son moment

Here are our Tottenham Hotspur talking points after their 1-1 draw against Rangers at Ibrox in the Europa League on Thursday evening

www.google.com

이런 평가를 받는 선수가 국대에서 최장기간 동안 주장을 하고 있으니 국대가..........

국대에서 주장이 된거도 리더쉽이 있어서가 아니라 가장 유명해서/ 가장 유럽에서 잘 나가서라는 이유가 컸으니까.

손흥민이 국대 주장하면서 일어났던 2701호 사건, 탁구사건, 파벌문제 생각하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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