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팀에 민폐끼치는 실책성 플레이가 존나 잦음

90분동안 저런 실책성 플레이 지분이 70 ~ 80% 정도고

나머지 20 ~ 30%가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인데

이것자체로 일단 기준미달이고

두번째로 일관성이 없음

쟤 공격포인트 맹점이 여기서 나옴

좃밥팀 상대로 공격포인트 2~3개 몰아넣고

몇경기 또 잠수타고 또 좃밥팀 만나서 2~3개 몰아놓고

그마저도 선제골, 결승골 비율은 낮고 추가골이 대부분

이러니까 공격포인트만 보면 매경기 1개씩 기록하는애랑 차이가 없는데

경기관여도나 영양가 측면에서는 비교불가임

선수장점 자체도 빅클럽에 어울리지 않음

넓은 공간을 달리거나 넓은 공간을 달리는애한테 공간패스 넣어주는거에 장점이 있는스타일인데

이런 장점은 선수비 후역습 전술 쓰는 약팀에서나 효율적임

특히 쟤가 수비력에 하자가 심각해서 더더욱 선수비 후역습 하는팀에 적합한 스타일이라

라인 올려서 가둬놓고 패는 팀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음

라인 올리는 전술에서는 2선도 상대팀한테 공을 뻇을목적으로 압박이 재빠르게 붙어줘야되는데

쟤는 압박 하는척만하고 자리만 지키는 수비임

뮌헨이 사네 그나브리 이런애들 팔려는것도 가둬놓고 패는 축구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럼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가 안되고, 발밑이 유연하지 못해서 공을 존나 쉽게 뻇기고 

이런 단점들을 손흥민이나 지금 뮌헨 윙어들이 똑같이 공유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