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정신병도 아니고 

몸이 망가져서도 아니고

생활고도 아니고 

장애도 아니야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는건

스스로 절망속에 자신을 가둬두는거야.

그리고 남탓, 현실탓, 상황탓, 과거탓만 하는거지

그렇게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핑계 꺼리를 찾으면서

고통속에 안주하는게 젤 자신을 힘들게 하는거야.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그 힘든 상황에서 노력하는게 더 쉽다는걸

깨닫지 못해

그래서 자포자기 하지 

힘들수록 천천히 노력해 나간다면 희망이라는게 보이는데

이 희망이라는 두글짜를 마음에 새기면 그 어떤 절망도 빛으로 바꿀수 있는데

희망이 생기면 그 어떤 불행도 행복으로 바꿀수 있는데

그럼 그 절망속에서 노력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행복이 될수 있는데

난 매일 같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산다고는 말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라이프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절망하지 말고 희망이라는 두글짜를 마음에 새겨봐

난 정말 행복해 질꺼야 행복해 질수 있어 하면서 믿음을 가져봐

매일 같이 할수 있다는 긍정 일기를 써나가 나 처럼 

이상 절망속에서 울고만 있는 그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였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