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VAR 있었어도 판정 옳았다고 생각함.

[네빌] VAR 있었어도 판정 옳았다고 생각함.앱에서 작성

ㅇㅇ

2024.12.20 08:54:29

조회 164 추천 5 댓글 4

The former Red Devils man claimed he had little sympathy for Bayindir and called for the 26-year-old to be more commanding in his penalty area. There was no VAR to overturn the decision and even if there was, Neville believes the right decision was reached.

Neville said live on Sky Sports: “It is a relieved bunch of Tottenham players in that far corner. Bayindir is saying that his arm was touched. I think he’s saying Bergvall interferes with him. I think he thinks the right hand of Bergvall comes on top of him. It touches his left hand and it goes for it with his right. It’s a mess. I have no sympathy for goalkeepers who get pushed off the ball by defenders.

“He is fuming but I still think he has to be stronger and punch it. There is no VAR, he is not going to get away with it. He maybe doesn’t know there is no VAR. But he has got to be stronger, even if there may be a slight touch.”

레드 데블스 출신인 네빌은 바인디르에게 동정심이 거의 없다고 주장하며 26세의 바인디르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더 당당해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네빌은 판정을 뒤집을 만한 VAR이 없었고, 설사 있었다고 해도 올바른 판정이 내려졌다고 믿습니다.

네빌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멀리 구석에 있는 토트넘 선수들은 안도하고 있습니다. 바인디르는 자신의 팔이 닿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베르발이 자신을 방해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베르그발의 오른손이 자기 위로 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왼손을 건드리고 오른손으로 공격합니다. 엉망진창이죠. 저는 수비수에게 공을 밀리는 골키퍼에 대해 동정심이 없습니다.

“그는 당황하고 있지만 그래도 더 강해져서 펀치를 날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VAR이 없으니 그는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그는 VAR이 없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접촉이 있더라도 더 강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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